싱가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무려 40분이나 기다려 탔던 트레져 헌터(Treasure Hunter) 탑승 소감을 공유 해 봅니다.

여기저기 소개 글을 보면 싱가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만 있는 명물이라고 홍보를 합니다.

쳇…!

그러나 저는 롯데월드 파라오의 분노가 훨씬 더 박진감 넘치는 것 같습니다.

아… 탑승 후 그 허무함이란…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집차 타고 그냥 한바퀴 휭- 도는 것이 전부입니다.

박진감과는 매우 거리가 멀죠.

그렇지만 우리 집 왕자님은 나쁘지 않았다는 반응인 것 같은데요…

사람에 따라 그 느낌은 다르므로… 꼭 타시겠다고 마음 먹으셨다면 비교적 줄을 적게 서고 탈 수 있는 시간대를 권해드립니다. 아침 일찍…!!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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