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s)에 방문했습니다.
뭔가 기념품을 사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느껴져서 여기 저기 기웃거렸습니다.
그런데 이 가판대에 있는 열쇠고리… 참으로 다양했습니다. 관광지에서 열쇠고리 수집이 취미인 우리 집 장남 강준휘 어린이는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이것 저것 열쇠고리를 살펴보다 결국 하나 선택했습니다.
열쇠고리 말고도 액자도 판매 했는데… 참으로 앙증맞고 귀여운 캐릭터 액자였습니다.
우리 집 공주 강재인 어린이… 자기도 하나 고르고 싶다고 외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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