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면 모두들 찍는 사진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방문하여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집 내무부 장관인 문선미여사, 그리고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늠름한 모습으로 사진촬영에 호응해 주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단체 사진을 찍느라 난리입니다.
우리 가족 주변에도 한 장으로 만족하지 않고 여러 장 찍는 분들 많네요.
우리 집 왕자님… 유치원에 올릴 독사진 찍어 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한국에도 좀안간 생긴다니…
비싼 비행기 타고 갈 일은 좀안간 없어지겠네요.
'지구 대탐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니버셜 스튜디오 트레져 헌터 - 나의 소감은 쳇! - 롯데월드 파라오의 분노가 훨씬 더 박진감 넘쳐 (0) | 2011.09.30 |
---|---|
워터 쇼(Water Show)는 싱가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안보면 안될 쇼 - 남녀 스턴트맨의 현란한 연기는 액션영화의 한장면과 같아 (0) | 2011.09.30 |
케이블카 타고 센토사 가려면 하버 프론트(Harbor Front) MRT역에 내려서 지하철 역 건물로 이동 후 표 사서 15층으로 이동 (0) | 2011.09.30 |
부기스역에서 살펴본 싱가폴인들의 인기 커피는 네스카페 - 싱가폴 사람들도 커피를 마시기는 마시나보다... (0) | 2011.09.30 |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0) | 201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