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서 밖에는 좀처럼 나기지 않게 되는 매서운 날씨입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돌아오는데
하이얀 눈 위에 누군가의 흔적이 남겨져 있더군요.
더 이상 눈이 안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3년만의 기록적인 폭설 (0) | 2010.01.05 |
---|---|
새해 첫 출근길의 도로 풍경 (0) | 2010.01.04 |
2cm 눈이 20cm 같이 느껴지는 눈 (0) | 2009.12.27 |
옴매 영하 11도 (0) | 2009.12.21 |
주말 오후의 미용실은 사람이 붐비죠~ (0) | 200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