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사자마자 좀 춥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하철역까지 걸어 오면서 내일은 옷을 더 껴입어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고 들어와서 온도를 보니 영하 11도네요.
이 글을 쓰는 동안에 친절하게 지하철이 와서 지금은 따뜻하게 있긴하지만 오늘 오후 온도도 장난 아닐것 같습니다.

            
                    
                    
지하철역까지 걸어 오면서 내일은 옷을 더 껴입어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고 들어와서 온도를 보니 영하 11도네요.
이 글을 쓰는 동안에 친절하게 지하철이 와서 지금은 따뜻하게 있긴하지만 오늘 오후 온도도 장난 아닐것 같습니다.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누군가의 흔적 (0) | 2010.01.03 | 
|---|---|
| 2cm 눈이 20cm 같이 느껴지는 눈 (0) | 2009.12.27 | 
| 주말 오후의 미용실은 사람이 붐비죠~ (0) | 2009.12.20 | 
| 은평뉴타운에 등장한 싼 치킨 집 (0) | 2009.12.19 | 
| 지금 서울은 영하 6도 (0) | 2009.1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