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용실.

12시 가까운 시간에 왔더니 대기하고 계신 손님들이 많네요.

머리카락을 다듬는 도구들이 참 다양한것 같습니다.

현란하게 머리를 다듬고 계신 직원들과 그 뒤에서 할 일이 없어 전화기를 만지작거리고 있네요.

이런 글을 쓰는 저 역시 심심해서 글을 포스팅 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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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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