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월 4일. 새해 출근 첫날입니다.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도로가 마비되어 출근하지 못하는 동료들도 나왔습니다.
저 역시 3시간 30분간의 운전 끝에 회사에 도착했습니다만, 당장 걱정은 집에 갈길에 대한 걱정입니다.
새해 첫날부터 지각이라니…
물론 flexible time제로 근무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8시전에는 출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인데요, 오늘의 폭설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백호의 해 – 새해첫날 출근길 –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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