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마지막 날.

아래의 사진은 침사추이 YMCA Salisbury 호텔에서 공항으로 떠나기 직전 호텔에서 아이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YMCA Salisbury Hotel에서 서비스로 주었던 과일이 담겨 있던 바구니인데, 머리에 쓰고 찍으니 매우 재미있네요.

큰 아들이 먼저 머리에 쓰니, 둘째도 머리에 써보고 싶어 하네요.

 

언제 또 홍콩에 방문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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