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피자를 만드는 이벤트를 했다고 하네요.
아래는 피자 토핑을 올리는 강준휘 어린이…
피자 토핑의 배치는 피자의 맛을 결정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죠.
물론 치즈도 잘 뿌려야 하겠지만요...
나름 얼굴에 포스가 느껴지죠 !?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여행을 통해 느낀 아버지와 아들간의 교감 (0) | 2011.04.08 |
---|---|
키크는 요가 (0) | 2011.04.02 |
비누방을 놀이 (0) | 2011.03.12 |
강준휘 어린이 다독상 수상 - 3연패의 쾌거 이루어 (0) | 2011.02.18 |
2011년 최고의 힘나는 문자메세지 (0) | 2011.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