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오면서 이처럼 힘나는 응원의 문자메세지는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2011년 상반기는 현빈이 등장했던 드라마가 대 히트를 쳤습니다.
여기서 현빈이 가장 많이 했던 대사가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 라는 대사가 대 히트를 쳤습니다.
아래 문자메세지는 우리 집사람이 제게 보냈던 문자 메세지입니다.
박카스 한박스보다더 더 힘나는 문자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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