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우리집 장남 강준휘 어린이입니다.
오늘도 놀이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나 봅니다.
저희 집 장남인 강준휘 어린이가 다니는 하바 놀이학교에 책 놀이터라는 곳이 있나 본데, 아래의 사진은 거기서 찍은 사진입니다.
카메라를 들이 데니 포즈 취해주는 센스.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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