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저희 집 아이가 다니는 놀이학교는 ‘하바’라는 곳입니다.
어린이집이라고 안하고 굳이 놀이학교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놀면서 배운다는 취지였다고 합니다.
어린이날이 되니 이곳에서도 원생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한 모양입니다.
단체 생활을 하는 저희 집 기둥 강준휘 어린이를 보니 참으로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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