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 즉, 부모님일 것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무엇이 생각 날까요?
자식 입장에서는 어버이날이 되면 카네이션과 용돈 또는 선물을 준비합니다.
제가 어버이가 되어 자식에게서 카네이션을 받아 보니, 이 또한 다른 감동으로 밀려오네요.
저희 집 기둥 강준휘 어린이가 만들어 준 카네이션입니다.
많은 감동이 느껴졌던 어버이날이었습니다.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제동 고은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마지막 피날레 계주 경기 장면 (0) | 2011.05.10 |
---|---|
스타벅스 커피향의 추억이 생각나는 캘리포니아의 2월 (1) | 2011.05.09 |
5월 5일은 어린이날 놀이학교의 행사는 다채롭다 (0) | 2011.05.05 |
6세 어린이의 블럭을 이용한 창작 (0) | 2011.04.29 |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구름빵 (0) | 2011.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