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 즉, 부모님일 것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무엇이 생각 날까요?

 

자식 입장에서는 어버이날이 되면 카네이션과 용돈 또는 선물을 준비합니다.

 

제가 어버이가 되어 자식에게서 카네이션을 받아 보니, 이 또한 다른 감동으로 밀려오네요.

저희 집 기둥 강준휘 어린이가 만들어 준 카네이션입니다.

 

많은 감동이 느껴졌던 어버이날이었습니다.

Posted by 췌엠
:

카테고리

낙서 연구소 (1385)
Bio Technology (9)
Blah Blah (154)
Entertainment (24)
Fashion (4)
IT (117)
Lifelog (225)
Network (74)
방법론 (41)
꿈 이야기 (9)
나만 아는 비기 (69)
비즈니스 모델 연구 (9)
똑똑한 아이 만들기 (44)
리뷰 (31)
부동산 (23)
소프트웨어 개발 (36)
역사 (32)
지구 대탐험 (393)
조직 (14)
좋은글 (13)
카드라 통신 (63)
11-23 00:00
Total :
Today : Yesterday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