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에는 아빠, 엄마, 아들이 같이 나온 사진이다. 대충봐도 아빠, 엄마를 닮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졸업식이나 입학식, 아니면 유명인들의 가족사진을 보면 다들 말하고는 한다.
정말 서로 닮았다고.
피는 못속이는 것이다.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아들과 복날 맥주 한잔 짜안~ (0) | 2009.07.28 |
---|---|
햇님토이의 고성능 겔로퍼 전기자동차 (0) | 2009.07.28 |
강재인 100일 - 그날은 시끌벅쩍 했다네 (0) | 2009.07.18 |
강재인 100일 기념 샷 (0) | 2009.07.18 |
무더운 여름 잘 나는 방법 (0) | 200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