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에 둘둘치킨에서 아들과 치킨을 먹었다.
나는 맥주로,
우리 아들은 물로 짜안~
전에 먹었던 둘둘치킨의 맛이 약간 아니었지만
복날 아들과 함께 먹은 둘둘치킨의 맛은
그야말로 환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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