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하네 나와 내동생 식구들만 조촐하게 모였는데 그날은 무척 시끌벅쩍 했다.

애들이 3명이나 되니 집안이 자연스럽게 시끌벅적하다.

뒤에 서 있는 우리집 장남, 동생 선물을 들고 좋아한다.

 

가족은 기쁠때나 슬플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공동체임을 또한번 느끼게 하는 하루였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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