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쯤이면 고속도로가 피서 인파로 절정을 이루곤 하죠.
매년 피서라는 것을 가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예전에 갔던 기억을 되살리면… 느림보 거북이 자동차 속에서의 절규가 떠오르네요.
그래도 막상 갈때는 힘들었지만 가서는 좋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바가지요금만 빼고요…
올해 여름도 피서객들로 가득 찰 도로… 상상만 해도 두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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