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서울에 따르면 강용석의원이 당으로부터 팽 당했다는군요. 또 이재오의원이 강용석의원을 공천했다는 사실을 뷰스앤뉴스가 천호선 국민참여당 후보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궁금하네요. 저는 평소에 전혀 모르고 지내던 강용석의원이 대통령감으로 지목되기까지 했다니… 놀랍습니다.
나경원 의원 키작은데 뭐 보태주신게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ㅋㅋ 또 이것을 놓치지 않고 기사화하는 뷰스앤뉴스... 김태희 의원은 어떤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본 기사로 보아 상당히 얼짱이신가봅니다.
하여간… 국회위원의 도덕성과 자질에 대한 잣대는 네티즌이 판단하는 것이 요즘은 트랜드라는 사실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씹을꺼리(?)를 발견한 다양한 매체의 힘...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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