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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1 뉴저지에서 신발을 사러면 Bergen Town Center에 가보세요 - 뉴저지에서는 의식주에서 의에 해당하는 비용은 세금이 붙지 않는다
  2. 2011.07.20 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렌터카 타러 가는 방법 - AirTrain을 타고 Airline Terminals에서 Federal Circle로 가세요 - E-Zpass가 장착 되었다면 톨게이트는 멋지게 통과
  3. 2011.07.20 팬케이크와 오무라이스를 맛깔나게 서비스하는 IHOP(이홉; 아이홉) - 미국 젊은이들의 아침식사 단골 메뉴
  4. 2011.07.20 미국에서 렌터카 이용 시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 방법 - 카드 넣고 ZIP Code 00000 입력 후 주유
  5. 2011.07.19 LA공항 최단거리 쇼핑몰 컬버 시티 웨스트필드(Westfield) - 애플숍, 베스트바이, 타겟(Target)이 입점 해 있는 종합 쇼핑몰
  6. 2011.07.19 미국 마트 탐방 - 신선한 식재료 및 과제 전문 매장 랄프스(Ralphs) - 미국에서 음식재료를 사려면 여기서 !!
  7. 2011.07.19 미국 마트 탐방 - 트레이더 죠(Trader Joe's) - 식료품은 여기서 해결이 가능하다
  8. 2011.07.19 미국 극장은 스머패티, 똘똘이 스머프, 파파스머프 등 개구쟁이 스머프가 접수했다
  9. 2011.07.18 LA 오렌지카운티/얼바인 주민들의 명소 - Aliso Creek Marketplace - 미국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그곳
  10. 2011.07.17 미국 허츠(Hertz) 렌터카 네비 네버로스트(Never Lost) 작동법 - 이름만 알고 주소는 곳을 찾아가 보자

제가 뉴저지에 가면 신발사러 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Bergen Town Center라고 하는 곳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사실인데 뉴저지 주는 의식주 중 의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 무관세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하여 신발이나 옷 등을 사면 세금이 따로 붙지 않습니다. 너무 좋죠 ??

주차는 5,000대 정도 가능하다고 홍보를 하고 있네요. 실제로 가 보아도 주차공간은 엄청 여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곳에 들어서면 공장같은 느낌이 먼저 듭니다. 뭐.. 코스트코를 생각하시면 딱 비슷한것 같습니다. Bergen Town Cetner에는 옷 매장들이 많습니다.

저는 아래 나온 나이키 팩토리스토어에 한번씩은 들르고는 합니다.

물론 미국 최고의 마트인 타겟(Target) 또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위의 매장들은 하나의 통로에 다 이어져 있는데요. 넉넉하게 쇼핑을 하고자 하신다면 2-3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평일(월-토)에는 오전10시~오후 9시30분까지입니다. 일요일은 대부분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다음의 URL에 접속하셔서 참고하세요.

http://bergentowncenter.com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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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가시는 분 중 렌터카(렌트카)를 타러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차례대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선 공항에 내리셔서 수화물을 찾으신 후 아래와 같이 Transportation을 타는 곳으로 이동하세요.

그리고 AirTrain을 가리키는 방향으로 이동하세요. AirTrain은 JFK 공항 3층에 위치 해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Air Train은 주로 3층에 있습니다.

공항에서 Air Train을 타실 때 많은 분들이 걱정하십니다. 이거 잘못 타면 어쩌나…

그러나 걱정하시지 마세요. 제대로 타셨다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오실 것이고 잘못 타셨더라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순환하니까요… 제일 좋은 방법은 공항에서 나온 사람들을 따라 그대로 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대부분은 렌터카를 타러 가는 사람들이니까요.

Air Train을 타시면 아래와 같은 시츄에이션이 펼쳐집니다.

제가 렌터카를 빌리러 간 곳은 Hertz(허츠)였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

차에 타시면 아래와 같이 네모난 박스 같은 것이 하나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하이패스 써보셨으면 아실텐데… 위의 박스는 톨게이트 통과시 전자식으로 정산을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쓰시려면 다음과 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미국 서부에서는 E-ZPass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준비가 되시면 바로 통과해주세요.

본 글을 보고 렌터카를 빌리러 가신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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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의 식단은 한국에도 많이 전파되었죠.

그 중 IHOP(이홉, 아이홉)이라는 데를 소개 할까 합니다.

출장 시 딱 한번 가본 곳인데, 아- 정말 오므라이스와 베이컨, 그리고 오렌지 쥬스가 어우러져…너무 환상이었습니다.

 

저는 전에는 팬케이크를 전혀 먹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팬케이크에 시럽을 얹어 먹었는데… 너무 환상이었습니다.

당연히 예상하시겠지만 덕분에 살이 듬뿍 쪘죠. 제가 보기에는 이 음식 자체가 애들을 위한 메뉴라고 생각했는데요. 특이하게 애들 메뉴는 따로 있네요.

2011년 7월을 정점으로 비교 하건데, 미국에 가셨는데 한국에서 맛보지 못한 미국스러운 음식을 드시고 싶으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이홉(IHOP). 미국 전역에 체인점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니… 찾기도 쉬우시리라 생각됩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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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출장 가면 렌터카를 빌릴 일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기름 넣는 방법이 매우 골치 아픕니다. 우선 빌리신 차량의 주유구 오픈 버튼이 어디 있는지 찾으셔야 합니다.

오늘은 제가 캘리포니아 LA 출장 시 기름을 넣을 때 찍었던 사진을 근거로 기름넣는 방법을 알려드릴 까 합니다.

대다수의 차량이 왼쪽 하단 부근에 주유구 오픈 버튼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버튼이 아니라 당겨야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빌린 차량은 도요다였는데 위와 같지 버튼식이더군요.

위와 같이 주유구가 열리면 마게를 돌려 아래와 같이 열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유기에 가서 아래와 같이 차례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카드를 넣으라고 그러면 아래와 같이 친절하게 카드를 넣어주세요. 미국에서 통용되는 카드는 통상 VISA, Master, AMX등의 카드가 통용됩니다.

카드가 정상적으로 삽입이 되었다면 우편번호를 넣으라고 할 것입니다. 미국에 거주하시지 않으신다면 (저처럼), 우편번호 대신에 00000을 입력하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잠깐 기다리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기름을 고르라고 하면 원하시는 기름을 선택하세요. 저는 제일 싼 기름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씩씩하게 기름을 넣습니다.

기름을 다 넣으셨으면 주유기를 돌려 놓으시면 됩니다.

영수증을 받고자 하시면 Yes를 선택하시면 되고요.

아래와 같이 씩씩하게 영수증이 나옵니다.

간혹 영수증이 안나오는 주유기가 있는데요, 그러면 주유기 위에 써 있는 번호를 기억하신 상태에서 주유소 안에 있는 매점(or 매장)으로 가세요. 그리고 말씀하세요.

I would like to get a receipt for pump number ##.

그려면 직원이 영수증을 뽑아줍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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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갔는데 쇼핑 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바쁘게 귀국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제가 주로 애용하는 쇼핑몰이 LA공항 근처에 있는 웨스트필드(Westfield) 쇼핑몰입니다.

웨스트필드(Westfield)에는 애플숍, 타겟, 베스트바이, 메이시스, 극장 등도 있고, 다양한 레스토랑 등도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극장코너 옆 간판이 스머프로 도배를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웨스트필드는 미국에서 가장 큰 쇼핑몰 체인입니다. 좀 크고 괜찮다 싶으면 옆에 웨스트필드(Westfield)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는 챌시의 프리미엄아울렛과 견줄 수 있는데요, 차이가 있다면 웨스트필드는 아울렛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웨스트필드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일(토요일 포함)에는 아침10시~밤9시

- 일요일에는 아침 11시~밤 7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밖에는 아래와 같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더 현란한 패스트푸드 점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그렇지만 햄버거 같은 정크푸드는 아닙니다.

이곳에는 스시바가 하나 있는데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보였습니다.

시간이 없어 못먹었지만 19.99불에 스시 트레이 스페셜이 있습니다.

앗… 그리고 대한민국의 교촌치킨… 웨스트필드에 입점해 있습니다.

 

  

그런데 웨스트필드(Westfield)에 입점해 있는 타겟(Target)은 영업시간이 좀 다릅니다.

같은 건물에 입점해 있는데도 월-토는 아침8시-밤11시, 일요일은 아침8시-밤10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아무래도 주변이 공항이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모양입니다.

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게스(Guess)같은 브랜드의 매장도 보이고, 다른 여러 브랜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주소를 알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주소를 아래와 같이 적어봅니다.

Westfield Culver City Shopping Center

  • 6000 Sepulveda Boulevard
  • Culver City CA 90230-6482
  • (310) 390 5073

 

LA공항에서 자가용으로 5분정도 걸립니다. 택시 타셔도 시간 비슷하실 듯합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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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얼바인(California Irvine)에서 마트라고 한다면… 랄프스(Ralphs)나 트래이더 죠(Trader Joe’s), 타겟(Target)이 유명합니다.

규모로 순위를 매긴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Target > Ralphs > Trader Joe’s

2011_07_19_01h26m45s

미국의 여느 마트가 그렇듯이 앞 주차장은 매우 한산합니다.

2011_07_19_01h21m00s

미국의 아침 풍경이기도 한데, 스쿨버스가 랄프스(Ralphs)앞까지 와서 테우고 가네요. 애들이 어린 집들은 여기서 애들 스쿨버스에 태우고 랄프스(Ralphs)로 장보러 가시더군요.

2011_07_19_01h27m09s

캘리포니아 엔터프라이즈 로드(Enterprise Road)는 규모가 크기로 유명합니다. 엔터프라이즈 로드에는 극장도 있고, 레스토랑, 커피숖, 마트, 휴대폰 매장 등 다양한 가게가 있습니다.

2011_07_19_01h27m33s

일단 랄프스에 들어가면 으아… 신선한 과일, 야채들이 빡 !!

2011_07_19_01h27m40s

제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과일, 야채 등을 보면 매우 신선했는데요. 여기의 과일, 야채 등의 신선도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더군요.

2011_07_19_01h27m57s

무슨 음료수 종류가 저리도 많은지 끝이 잘 안보이네요.

2011_07_19_01h28m34s

그런데 빨간색 환타가 판매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나요?

2011_07_19_01h31m18s

미국은 콜라의 나라라고 하죠. 콜라는 아예 아래처럼 박스판매를 주로 하네요.

2011_07_19_01h33m04s

과자를 판매하는 매대 사진은 제가 못찍었네요. 미국 여행을 가시는 분들 중 마트를 찾고자 하시는 분은 랄프스(Ralphs)도 한번 고려 해보세요.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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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얼바인(California Irvine)의 아침은 마트에 가기 좋은 시간입니다.

트레이더 죠(Trader Joe’s)는 랄프스(Ralphs)와 더불어 미국의 대표적인 마트에 속합니다.

과자, 야채, 과일, 음료수 등을 사려고 한다면 이곳을 찾으시면 됩니다.

입구에는 아래와 같이 화분이 있네요. 동네 아줌마들은 아침부터 이곳으로 장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입구에서 들어서시면 아래와 같이 신선한 과일들이 알차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얼굴만 비추면 무엇을 찾으시나요? 하고 얼굴을 빼꼼!! 내밀면서 가이드를 해줍니다.

저 현란한 쨈이며 파스타 소스… 이는 우리나 마트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트레이더 죠(Trader Joe’s)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인(Wine)입니다.

나중에 또 미국에 가면 타겟(Target)만 찾지 말고 트레이더 죠(Trader Joe’s)를 찾아야 겠습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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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9일 미국 LA 한 도시의 극장… 이른 아침에 Dwards Stadum Cinema라는 곳에 들렀습니다.

저 큰 극장이 개구쟁이 스머프 밖에 상영을 안하더군요.

헤리포터 마지막편, 트랜스포머도… 스머프를 이기지 못하더군요.

2011년 7월 19일은 미국에서 스머프의 위력을 체감한 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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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Irvine)에 출장이 있어 갔습니다. 아침에 미팅 장소로 이동 중 Aliso Creek Market Place라는 곳에 들렀습니다.

아침 8시쯤이었는데 출근하는 분들이 여기에 들러서 커피, 도너츠 등을 가볍게 사서 먹으면서 이동하시더군요.

이 부근에는 많은 미국의 IT 기업들이 있는데요, 이 부근의 사람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서브웨이, 스타벅스 등은 우리나라에도 있는 유명 체인점입니다.

스타벅스의 인기는 여전하더군요. 이곳은 평범한 미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TV나 영화에서 보는 미국은 뉴욕이나 LA가 대부분인데, 미국 땅의 90%에 있는 마켓은 아래와 같습니다.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은 승용차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차량도 참 다양하더군요.

이런 부류의 미국스러운 마켓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설탕이 듬뿍 들어간 달디 달은 도너츠와 케익을 드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궁극의 단맛이죠.

여기 밖에 써 있는 글을 보니 와인이나 꼬냑은 물론 캘리포니아 산 와인 등... 각종 주류 판매도 하는군요. 타겟이나 트레이더 조, 랄프 등에 가면 좋은 물건이 많겠지만... 이곳에 가면 또 다른 맛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Aliso Creek Market Place에 오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여기서 기름을 넣으셨는데, 우리나라처럼 자동 세차기도 있더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침에 여기를 찾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 얼바인(Irvine)에 가시는 분이 계시고 Enterprise Drive나 Aliso Viejo Drive나 Aliso Creek Road에 가시는 분은 이곳에서 간단한 먹거리 해결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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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 중 허츠(Hertz)에서 렌트를 하셨고 네비게이션을 기본 장착 하셨다면, 네비는 네버로스트(Never Lost)일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허츠에서 렌트하고 전에 길 읽어버린 적 있냐고 농담따먹기를 많이 하더군요. Ever Lost Before ?? 하고요. ㅎㅎ

조작법이 간단하다면 간단한데, 모르면 참 헷갈리는 것이 바로 네버로스트입니다.

맥도날드나 베스트바이(Best Buy), 타겟(Target) 등을 가시려면 다음과 같은 절차로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1) Yellow Pages

2) All Points of Interest

3) POIs by Name

4) 이름 입력

5) 원하는 곳 선택 및 지도 표기 방법 선택.

 

간단하죠 ?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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