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태국 입국 시 작성하는 입국신고서 양식입니다.

태국 입국 시 출입국 신고서 작성하는 방법

각각에 대해 작성하는 방법을 간단히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태국 도착 전, 기내에서 나누어 주는 출입국 카드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국신고서(Departure Card) & 입국신고서(Arrival Card)...

기내에서 양쪽 모두 작성해서 입국 심사대에 제출하면 입국카드는 뜯어서 그 심사원들이 갖고,
출국 카드는 여권 입국 스탬프 찍은 면에 호치키스로 찍어서 주며,
그대로 갖고 있다가 나중에 출국할 때 심사대에 주면 됩니다.

다음은 입국신고서 항목별 설명 및 예시 입니다..

입국카드 작성법 앞면 - 영어로 써 주세요.
- Family Name (여권상의 이름(성)) : HONG
- Name and Middle Name (여권상의 이름) : GIL DONG
- Nationality (국적) : KOREAN
- Passport No. (여권번호) : JR123456
- Male / Female (남/여) : 해당 칸에 v 체크
- Visa No. (비자번호) : 그냥 빈칸으로 놔두세요.
- Date of Birth (생년월일): 01-01-2002 (일-월-년도)
- Address in Thailand (태국내 주소) : Prima villa, Phuket
- Signature (서명) : 싸인 하세요
- Flight or Other Vehicle No. (도착항공편) : OZ747

입국카드 작성법 뒷면 - 영어로 써주세요.
- Type of flight (항공형태) : Charter 전세기 [ ] / Schedule 정규편 [v]
- First to Thailand (태국여행이 처음인지?) : Yes [ ] / No [ ]
- Traveling on group tour (그룹여행입니까?) : Yes [ ] / No [ ]
- Accomodation (숙박) : Hotel에 표시하세요
- Purpose of visit (방문목적) : Holoday에 표시하세요
- Yearly income (연봉) : 아무거나 표시하세요
- Occupation (직업) : Business, Student 등등 해당사항에 표시하세요.
- Country of residence (거주지)
    City/State (도시) : Seoul, Incheon 등
    Country (국가) : Korea
- From/Port of embarkation (출발한 도시) : Incheon 또는 Busan
- Next city / Port of disembarkation (다음 목적지) : Incheon

좀 어렵다고 느끼시는 경우,
전혀 염려하지 마시고 승무원에게 알려 달라고 하세요.
친절하게 안내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2년 4월 올레닷컴 홈페이지에 따르면 KT의 백본 네트워크 대역폭(Bandwidth)은 2T라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2,050G라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가입자의 50%가 KT 코넷망 가입자라고 하고, 목동,분당,영동,청주,대구,광주,부산 등지에 IDC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 4월 기준 KT ICC의 인터넷 백본 네트워크 접속 대역폭은 2T

2012년 4월 기준 KT ICC의 인터넷 백본 네트워크 접속 대역폭은 2T

출처: http://biz.olleh.com/Product/popupMobile.asp?wi=P0062

아래 사진은 주공이 개발하고 있다는 신개념 한옥형 아파트입니다.

집안 구조가 시원시원하네요.

 

주공이 개발하고 있다는 신개념 한옥형 아파트

집에 들어서면 바로 마당이 나와서 거기서 사랑방이나 대청, 안방 등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대다수의 아파트는 입구 크기를 줄이고 마당을 넓히는 구조죠.

저도 이런 아파트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루트로 로그인하셔서 다음과 같이 커맨드라인에서 실행 해주세요.


cd /etc/rc.d/init.d [ENTER}

/sbin/chkconfig --add mysqld [ENTER]

/sbin/chkconfig --level 345 mysqld on [ENTER] 

./mysqld start

우리집 식구들은 411 총선 투표 후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에버랜드는 그야말로 사람천지…

에버랜드 튤립축제 – 4.11 총선 투표를 마치고 온 사람들로 에버랜드는 바글바글 – 강준휘 어린이의 흐뭇한 표정으로 만족스러움 느껴

우리 가족은 사파리와 놀이기구 몇가지를 즐겼습니다.

에버랜드 튤립축제 – 4.11 총선 투표를 마치고 온 사람들로 에버랜드는 바글바글 – 강준휘 어린이의 흐뭇한 표정으로 만족스러움 느껴

이쁘게 키운 튤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에버랜드 튤립축제 – 4.11 총선 투표를 마치고 온 사람들로 에버랜드는 바글바글 – 강준휘 어린이의 흐뭇한 표정으로 만족스러움 느껴

만족스러워하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흐뭇하네요.

우리나라에도 아울렛이 많습니다. 대형 아울렛이라고 하면 여주, 그리고 파주 두군데를 들 수 있습니다.

여주에는 챌시의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고, 파주에는 챌시의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 아울렛이 있습니다.

모두 아울렛이지만 그다지 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미국 동부 우드버리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전세계에서 제일 저렴한 곳인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아울렛은 우드버리에 비하면 그 규모가 작은편입니다.

동부 우드버리에 있는 아울렛보다 규모가 작다고 해도 한국에 있는 아울렛 규모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우선 제품 가격이 한국 아울렛에 있는것 보다 확연히 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폴로의 경우 한국 가격의 1/3 가격에 살 수 있으니…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죠.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안내 문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보셔야 잘 찾아가실 수 있으니… 반드시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돌아 다니다 허기지는 사람들을 위한 푸드코트에는 아래와 같은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래의 Japan Cafe에 가서 스시(초밥)을 주문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나이키 운동화와 폴로 셔츠 몇 벌을 샀습니다. 나름 알찼다고 생각되는 쇼핑이었네요.

라스베가스(Las Vegas)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Premium Outlet)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층간 안내표시를 아래와 같이 상품 그림으로 표현했네요.

예컨데 하이힐,의류 등이 그러한 표시입니다.

2012_04_06_05h56m40s

숫자를 외우는 것도 편리하지만, 가끔 이를 잊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림으로도 표시했습니다.

2012_04_06_05h58m48s

쌩뚱 맞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이곳이 더 기억나게 하는 표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LA에서 Las Vegas까지 자가 운전하여 가면 약 5시간 정도 걸립니다.

저는 Aliso Viejo라는 곳에 있었고, 여기서 아침 식사를 하고 Las Vegas로 출발 하였습니다.

통상 중간에 non-stop으로 가면 4시간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더군요.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저는 사막 한가운데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사진상에서 제가 눈을 감고 있는 것은 얼굴이 부어서도 그런 것이지만,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저 멀리서 바람 때문에 모래가 회오리바람처럼 일어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흥미진진한 대 탐험이었습니다.

저는 myhosting.com의 VP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OS는 CentOS를 사용하고 있는데, WordPress를 쓰려다보니 PHP Version이 너무 낮아 쓸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여기저기 찾다가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하면 되는 것을 알아 냈습니다.


다음의 스크립트를 실행하여 Atomic GPG키를 다운로드하고 

# wget -q -O - http://www.atomicorp.com/installers/atomic.sh | sh


yes냐 no냐고 물어보면 yes라고 답하고 다음의 커맨드를 실행합니다.


# yum --enablerepo=atomic update mysql* --skip-broken


그리고 PHP 버젼을 확인하시면 버젼이 upgrade 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php -v

미국 출장 시 현지에서 AT&T Pay Go SIM 카드를 구입하였습니다.

이는 선불 SIM 카드라고도 불리우고, 우리나라에서는 선불 USIM이라고도 불리웁니다.

놀라운 것은 미국에서는 휴대폰 개통 시 신분증 확인을 전혀 안한다는 것.

SIM카드는 공짜이고 구입하면서 충전을 합니다. 이때 충전은 해당 비용만큼 받습니다.

 AT&T Pay Go 선불 SIM 카드 구매하여 미국 출장 시 현지에서 휴대폰 사용을 자유롭게

 AT&T Pay Go 선불 SIM 카드 구매하여 미국 출장 시 현지에서 휴대폰 사용을 자유롭게

저는 일주일만 있다 나갈 예정이어서 30불짜리를 충전했고 그냥 쓴 만큼 나가는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월정액으로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들도 있었습니다.

AT&T Pay Go 선불 SIM 카드 구매하여 미국 출장 시 현지에서 휴대폰 사용을 자유롭게

잔액확인은 *777#을 누르면 된다고 하네요.

AT&T Pay Go 선불 SIM 카드 구매하여 미국 출장 시 현지에서 휴대폰 사용을 자유롭게

또한 여행중에도 된다고 하는데요. 이상하게 한국에 돌아와서 썼을 때는 우리나라가 GSM 서비스를 하는 나라가 아니어서 그런지 안테나를 전혀 잡지 못하더군요.

AT&T Pay Go 선불 SIM 카드 구매하여 미국 출장 시 현지에서 휴대폰 사용을 자유롭게

소프트웨어 개발을 함에 있어 큰 프로젝트에는 갑/을/병/정과 같은 복잡한 구조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개발하는 업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들의 협업은 힘들어지죠.

소프트웨어는 열심히 개발해서 될 일이 아니라, 잘 개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의 작품은 그러한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을 함에 있어 외주개발업체의 고달픈 현실을 꼬집었습니다.

외주 개발을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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