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휘 어린이가 육아 전문지 Babee 2011년 6월호 기사에 등장했습니다.

 

요지는 소금은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 포함되는 식재료 이므로 더 좋은 소금을 사용해야 한다는 홍보성 글입니다.

 

강준휘 어린이는 하바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오감 체험 놀이에서 소금을 가지고 놀며 소금에 대한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

 

강준휘 어린이 얼굴 클로우즈 업 안할 수 없겠죠?

완전히 개구쟁이의 모습으로 나오는 강준휘 어린이의 오감 체험 놀이… 재미있었나 봅니다.

강준휘 어린이의 절친인 문지훈 어린이도 이 기사에 나왔네요. 아래의 사진 맨 중앙에 있는 어린이가 바로 문지훈 어린이입니다.

스포츠데이는... 일반 학교로 따지면 운동회와 같은 것입니다.
강준휘 어린이의 열광하는 모습... 참으로 흥미진진하네요.



그중 위와 같은 대형 컵쌓기... 이 또한 흥미진진한 분야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동참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또한 흥미진진합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다 참여한 운동회... 아니 스포츠데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강준휘 어린이의 단짝친구 문지훈 어린이도 위에 나오네요... 

강준휘 어린이와 하바 친구들이 한땀한땀 모은 소중한 정성이 다른 나라에 있는 불우한 친구들을 도왔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하바 친구들은 세계아동평화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자기들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도 생각하는 하바어린이들이 자랑스럽네요.

사진에 보니 강준휘 어린이의 단짝 친구 문지훈 어린이도 있네요.

어린시절의 산타클로스에 대한 추억... 다들 있으신가요?

우리 강준휘 어린이도 하바에서 산타클로오스와 함께 한 좋은 추억이 있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니 산타 할아버지가 썬글라스를 쓰셨네요.


우리 준휘가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하바 놀이학교 교육 과정 중 하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강준휘 어린이는 카드에 그려진 나만의 거울을 예쁘게 꾸미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날 우리 준휘는 자기 자신에게 뭐라고 적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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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은 자기 자신이 그림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

우리 강준휘 어린이는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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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진진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장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듬 악기로 모든 음악의 반주 역할을 하는 중요한 악기입니다.

장구는 특히 북편은 낮은음 , 채편은 높은 음을 내므로 2개의 타악기를 동시에 연주하는 효과를 지닌다고도 합니다.

강준휘 어린이도 여기서 많이 느끼고 배웠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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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준휘 어린이는 하바 놀이학교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하바 게임, 라벤스부루거, 오르다 등… 다채로운 게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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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게임기에 익숙해서 이런 게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우리 강준휘 어린이는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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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포즈 취하는 문지훈 어린이도 즐거워 보이네요. 아래는 라벤스부루거 게임인 피스톤 컵 게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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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도 독서에 심취해 있던 강준휘 어린이가 다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하바 화정원 어린이들에게 도서 인증서를 주었고, 특별히 책을 많이 읽은 어린이에게는 부상으로 선물을 지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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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준휘 어린이는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머리가 땀 범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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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휘 어린이… 좋아하는 책 많이 읽고 나중에 훌륭하게 자라 주세요.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가 놀이학교에 파워레인져 복장을 하고 갔습니다. 여자 친구들은 공주님 분장이 대세이고, 남자 어린이들은 만화 주인공이 대세인가봅니다.

오~ 유령의 집에서 포즈 취하는 어린이들… 매우 귀엽네요.

여자어린이들은 다들 공주님으로 변신하여 아름다움을 세상에 전파하고 있네요.

기차놀이라도 한 것인지… 어린이들의 명랑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왠지 기분이 즐거워집니다.

할로윈데이하면 생각나는 호박… 이 호박을 착안하여 호박 바구니를 만들었네요.

2011년 강준휘 어린이의 할로윈 데이는 이렇게 즐거웠다고 합니다.

제 어린 시절에는 무엇으로 놀았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많은 장난감들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우리 집 어린이들은 또,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면 세상의 모든 물건이 장난감으로 변신해 버립니다.

아래의 리본이 또 그러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상상하는지… 어린이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강준휘 어린이와 그 친구들… 정말 신나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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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긴 어디인지 매우 궁금하네요.

이번 주는 정신 없는 한 주였습니다. 미국 출장 갔다 오자 마자 우리 집 아이와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몸이 쉴 시간이 없네요. 그렇지만 우리 집 강준휘 어린이와 보내는 시간은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 준휘 친구인 문지훈 어린이 및 그 아빠와 함께 장충체육관에서 있었던 피터팬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상당히 비싼 공연이었고 짜임새도 있는 공연이었는데, 일부 매너 없는 관중이 있어 그 흥미진진함을 반감시켰습니다.

 

공연장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는 아이들을 보니 저 또한 기분이 좋더군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준 멋진 공연이었던 피터팬… 집에 어린이가 있다면 한번 보세요.

파주 헤이리는 어린이들 체험학습 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파주 헤이리는 1997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15만평에 작가, 미술인, 영화인, 건축가, 음악가 등 370여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 문화예술공간을 지어 오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마을 이름은 경기 파주지역에 전해져오는 전래농요인 ‘헤이리 소리’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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