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역사를 바꾼 한통의 전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 역사채널 내용을 감상 해 보아요.
그 당시 전화는 보편화된 통신 수단이 아니었을 텐데… 전화 한통이 한 청년의 목숨을 구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