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20대 왕 장수왕 - 광개토대왕의 아들이며 98세까지 장수하였고, 도읍지를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기고, 남하정책으로 한강유역까지 영토를 넓힘

역사 2011.12.20 16:58

장수왕은 고구려 20대 왕이며 향년 98세(394년~491년)까지 생존하였습니다.

본명은 거련(巨連) 또는 연(璉)이라고 하였고 중국의 진(晉)나라·송(宋)나라·위(魏)나라 등과 국교정상화를 이루었으며 북아시아 여러 세력들과도 다각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서방(西方)의 안정을 꾀하였다. 이러한 외교관계를 기반으로 왕권강화 및 중앙집권체제를 이룩하였습니다.

연대별 업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408년 태자로 책봉

414년 자신의 아버지인 담덕(광개토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광개토대왕릉비를 세움

427년 만주 지방의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하여 적극적인 남하정책을 추진함

475년 스스로 군사를 이끌고 백제의 수도 한성을 공격하여 개로왕을 죽여 옛날 고국원왕의 원한을 갚음.

480년 말갈의 군사와 함께 신라 북부를 공략하여 고명성 등 7성을 함락시켜
         남으로는 아산만에서 동쪽의 죽령에 이르렀고,
         북서쪽으로는 랴오허강 이동의 만주지방 대부분을 차지하여, 한국 역사상 최대의 제국을 건설함

광개토대왕 장수왕 2대에 걸친 정복사업으로 영토는 점점 확장되어 남쪽은 아산만에서 죽령에 이르고, 서북쪽은 요하에서 만주의 대부분을 포함하는 큰 나라를 건설하여 전성기를 이루었습니다.

재위 79년, 나이 98세로 고구려에서 가장 장수한 왕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장수왕의 업적 요약
1.도읍지를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김
2.남하정책으로 한강유역까지 영토를 넓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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