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이 있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식구들 끼리는 무척 닮았습니다.

아… 저사람들 식구구나…

그냥 보면 척… 압니다.

 

아래는 저희 아버지와 제 아이들입니다.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장면을 무심코 찍은 사진이지만, 이를 확대 해 보면 더 흥미진진합니다.

6살짜리 남자 아이인 강준휘 어린이와 3살짜리 강재인 어린이…

Posted by 췌엠
:

카테고리

낙서 연구소 (1385)
Bio Technology (9)
Blah Blah (154)
Entertainment (24)
Fashion (4)
IT (117)
Lifelog (225)
Network (74)
방법론 (41)
꿈 이야기 (9)
나만 아는 비기 (69)
비즈니스 모델 연구 (9)
똑똑한 아이 만들기 (44)
리뷰 (31)
부동산 (23)
소프트웨어 개발 (36)
역사 (32)
지구 대탐험 (393)
조직 (14)
좋은글 (13)
카드라 통신 (63)
11-23 00:00
Total :
Today : Yesterday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