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이 있죠.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식구들 끼리는 무척 닮았습니다.

아… 저사람들 식구구나…

그냥 보면 척… 압니다.

 

아래는 저희 아버지와 제 아이들입니다.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장면을 무심코 찍은 사진이지만, 이를 확대 해 보면 더 흥미진진합니다.

6살짜리 남자 아이인 강준휘 어린이와 3살짜리 강재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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