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LA 공항 근처에 있는 Culver City 부근을 지나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마지막편 홍보 포스터입니다.

그런데 헤리포터 얼굴이 참으로 안스럽네요.

그만큼 뭔가 격정적이고 힘들고… 어렵게 마무리를 지었다는 의미로 판단됩니다만… 좀더 밝게 그리면 영화 홍보가 잘 안되었을런지…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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