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LA 공항 근처에 있는 Culver City 부근을 지나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마지막편 홍보 포스터입니다.
그런데 헤리포터 얼굴이 참으로 안스럽네요.
그만큼 뭔가 격정적이고 힘들고… 어렵게 마무리를 지었다는 의미로 판단됩니다만… 좀더 밝게 그리면 영화 홍보가 잘 안되었을런지…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땡기는 시계 - 몽블랑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AR코팅 블루글래스 (0) | 2011.08.05 |
---|---|
옛날 라면의 향수 - 아… 먹고 싶다 농심 짬뽕라면 (0) | 2011.07.21 |
보기에 따라 다르게 번역될 수 있는 김연아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 - 그러나 아사히TV는 너무 후지게 번역하여 방송했다. (0) | 2011.07.10 |
시크릿 가든의 주원(현빈)이 등장하는 삼성 스마트 TV(Smart TV) 광고 (0) | 2011.06.29 |
어떤 음식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스위트 칠리 소스 (0) | 201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