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8월 18일은 가을 내가 미국에 첫발을 내딛은 시기이다.

보통 미국을 간다 하면 캘리포니아주 쪽을 많이 가는데, 내가 처음으로 간 곳은 워싱턴주의 시애틀이라는 곳이었다.

맥라이언과 톰행크스의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이라는 영화가 히트를 친 후 오랜 시간이 흘러서였는데…

그 해 시애틀을 방문했을때의 내 느낌… 그 흥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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