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자 매일경제 신문에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조직개편안과 관련하여 DS부문, DMC부분을 하나로 통합한 형태로 다음과 같이 바뀔 것임을 보도하였다.
이미지 출처: 매일경제
12월 16일에는 모두 380명에 달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하였다. 요지는 성과를 내면 승진한다는 것인데 제대로 된 실적 없이는 승진하기 힘들어보이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이미지 츨처: 이투데이
16일자 헤럴드경제에서는 삼성의 새로운 조직개편을 삼성 3.0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이재용시대가 도래하였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 17일자 전자신문에서는 삼성전자가 마케팅 기업으로 전환하는 의지를 반영하여 마케팅 부문 승진자들을 에전에 비해 많이 늘렸다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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