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는 알게 모르게 많은 데이터가 매일 생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데이터를 저장하여 분석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넘쳐나는 데이터를 우리는 빅데이터(Big Data)라고 부릅니다.

KBS 시사방송 ‘시사기획 창’에서는 넘쳐나는 빅데이타(Big Data)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이를 시사하는 방송을 하였습니다.

의료시스템을 보면 이러한 빅데이터가 미래의 치료환경도 바꿀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의료시스템은 여전히 수기에 의존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프로파일링을 하면 여기서 패턴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고, 여기서 새로운 치료방법을 발견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캐롤린 맥그리거는 이를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미숙아로부터 어떤 패턴을 발견하고 이 패턴에 해당하는 징후가 발생하면 어떤 병에 감염된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정보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의 발전이 우리 미래에 미칠 영향력… 기대 됩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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