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에서 방영했던 대국굴기를 보고 감탄했다고 하는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
삼성전자 사장에서 물러났어도 그의 삼성전자,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은 식을 줄 모르는데, 최근 그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은 늘 긴장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그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줬다.
특히 그가 한 인터뷰 중 로펌시장 개방에 대한 이야기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장기적으로 모든 시장이 개방될 것이지만, 보호 위주로 가다가 오히려 기회를 놓칠 수도 있고 체질개선에 장애요소로 작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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