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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2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2. 2012.05.02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3. 2012.05.02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4. 2012.05.02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5. 2012.05.02 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6. 2012.05.02 태국 왕궁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 케오) 앞에 있는 대학교 - 실파콘 대학교
  7. 2012.05.02 태국 가면 꼭 맛보아야 할 먹거리 - 수박 쥬스, 팟타이
  8. 2012.05.02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9. 2012.05.02 사원 입구에는 항상 사원을 지키는 수호신 상 - 각각의 사원 앞에 있는 조각 상에는 의미가 있어
  10. 2012.05.02 태국 왕궁 방문 시 현란한 건축물과 보물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모자와 충분한 물을 준비하는 것이 건강에 좋아

태국 방콕 스카이 트레인 역 중 시암 센터는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태국 교통수단은 MRT(지하철), 스카이트레인(모노레일 같은 것), 택시, 버스, 툭툭 등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시암 센터(Siam Center)는 태국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이곳에 있는 시암 센터(Siam Center)가 가장 유명합니다.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아래와 같은 캐릭터 상들이 시암 디스커버리(Siam Discovery)에 배치 되어져 있었습니다.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가 좀 그래서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각각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우수에 젖은 강준휘 어린이…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다소 개구쟁이 같은 강재인 어린이…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앗… 다음은 심각한 표정의 강준휘 어린이…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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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태국 여행 둘째 날… 우리 식구들은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나 시암센터(Siam Center)를 찾았습니다. 여기에 오기 위해 툭툭을 타고 왔는데, 무려 200바트나 주고… 잘 왔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어떤 어떤 매장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오잉- 여기 보니 한국의 맛이라는 행사도 하는 모양이네요. 한류 열풍이 여기까지 왔네요.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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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중 교통수단인 툭툭… 태국 여행 갔는데, 이거 안타보면 매우 섭섭해 질 수 있습니다.

왓포(Wat Pho)에서 발 마사지를 받고 우리 집 식구들은 시암센터(Siam Center)로 가기 위해 툭툭을 탔습니다.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원래는 가격 흥정을 해야 하는데, 테크닉이 모자라 그냥 탔습니다. 왓포에서 시암센터까지 200바트를 주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100바트도 많이 주는 것이더군요.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보시는 바와 같이 툭툭은 바퀴가 3개 달린 삼륜차입니다. 핸들도 오토바이 핸들같은 것이 있고…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이 기사님은 나름 젊은 분입니다. 모든 시설이 젊음이 느껴집니다. 부릉부릉~

아래 사진은 툭툭을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같이 감상 해 보시죠.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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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왓 프라 케오(Wat Phra Kaeo) 옆 왓포(Wat Pho) 사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이 특이 유명한 것은 마사지 때문인데요, 저도 가보니 매우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다른 모든 시설이 그렇듯 이곳도 입장료를 받습니다. 2012년 5월 기준으로 입장료는 100바트입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가벼운 입장 절차를 거치면 입장권을 주는데, 이 입장권이 있으면 나올 때 물도 줍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이 물은 Chang이라는 브랜드이며 태국에서 가장 좋은 브랜드라고 합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각종 조경시설때문에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래도 이 싱그러움이 더위를 이길 정도는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입구 바로 옆에는 거대한 와불상이 있습니다. 누워서 팔베게를 하고 있는 불상인데, 많은 관광객들이 이 와불상을 보느라 신발을 벗고 주위를 배회 합니다. 와불 상 주위만 걷는데 10분 정도 걸리니까… 그 규모를 짐작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사진으로 찍었으나 그 크기가 실감나지 않으실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천정까지의 높이가 대략 10m는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와불상 후면에는 108개의 놋쇠항아리가 있는데, 사람들은 여기에 동전을 하나씩 넣으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원래 이곳을 찾은 목적이 마사지였는데요, 와불을 보자 마자 사원 내부를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사람인 문선미여사가 태국 지역전문가 출신이어서… 사원 내부를 탐험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아래 저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 뒤에 우뚯 솟은 탑들이 보이시나요? 저는 단순히 탑인 줄 알았는데, 저 탑들 속에는 유해를 모셔놓았다고 하네요.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과거 전쟁 시 외부에서 쳐들어 온 사람들이 불상에 있는 금과 보석들을 긁어 갔다고 하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일부 불상은 금색이 아닌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태국에서는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이를 그대로 모셔두었다고 합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아래 보시는 곳이 바로 왓포 내에 있는 마사지 센터…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아래와 같은 왓포 맛사지 서비스 센터(Wat Pho Massage Service Center)가 두개가 있더군요.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아레와 같은 메뉴판이 있는데 대략 설명드리면 30분짜리, 1시간짜리 2개가 있고. 발마사지와 전신마사지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위에 나온 바와 같이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영업을 합니다. 사실 이 가격은 카오산로 길거리에서 하는 마사지보다 싸지는 않습니다. 하고 나서 나중에 팁도 주니까요… 그렇지만 제대로 된 시설에서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들로 부터 받는다는 보상을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저희 집 왕자님인 강준휘 어린이… 아빠, 엄마가 마사지를 보는 동안 안에서 잠들다가 나와서 어리둥절 해 하네요.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마사지를 받고 사원을 거닐면… 아마 시원함과 동시에 상쾌함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입장시 사원에서 물을 공짜로 준다고 하여 짐을 줄이기 위해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물을 다 마시고 있네요.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태국은 날씨가 따뜻한 나라이고 가끔 소나기도 내립니다. 그렇지만 우기가 아닌 이상 줄기차게 비가 내리지는 않습니다. 가끔 보슬비가 내려도 아래와 같이 그냥 씩씩하게 걸어도 됩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저 웅장한 탑들을 바라 보니… 우리나라의 문화재들도 대단하지만, 이를 상품화 한 태국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과거 태국은 대단한 국가였으니까요… 우리나라가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경제적으로 많이 나아졌지만 언제 또 흥함이 없어질 지 모르니까… 참 이 또한 아이러니하네요.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왓포를 나서기 전 화장실에 들렀는데, 이곳 또한 무료는 아니더군요. 그렇지만 강제로 돈을 내야 되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DONATION이라고 친절하게 쓰여져 있으니… 그래도 사원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하고 볼을(?)을 보았습니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잊지 마세요. 태국 관광 시 화장실은 공짜가 없다는 것을… 이를 위해 잔돈은 늘 준비해서 다니셔야 한다는 사실을…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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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궁 방문 코스에 이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코스는 마사지를 해주는 사원에 가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발 마사지, 전신 마사지 모두 체험할 수 있는데, 사원에서 받는 마사지라는 것이 이색적이기도 합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재래시장은 우리나라의 남대문이나 흥인시장, 동대문 노점상과 비슷한데요. 딱히 살 것이 많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태국에서 산다고 하면 위와 같은 꽃처럼 생긴 머리 삔이 매우 괜찮습니다. 저희 가족은 카오산 로에서 샀는데, 뭐 결국 싸게 샀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한국에서도 여름에 길거리에 수박이나 메론 등을 판매하고는 하는데요, 태국 길거리에서는 이러한 음식들이 더더욱 많이 판매되고는 합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수박을 먹는 강재인 어린이… 매우 만족스러워 하네요.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태국 승려를 뒤로 한 채 수박을 먹는 강준휘 어린이…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잡지책도 현란하게 많이 판매 되고 있었는데요, 제가 태국어를 모르는 지라 책을 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태국 화장실은 대부분 유료입니다. 즉, 태국에서는 모든 부분에서 관광수익(?)을 얻으려는 노력을 합니다. 화장실 가지도요…. 비용은 비싸지는 않습니다. 대략 3바트에서 10바트 사이입니다.

공공시설 이용 시 화장실에서 볼일을 미리 보시는 것이 여행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른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들은 소변이나 대변 조절이 잘 안되므로 공공시설을 발견하시면 미리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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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좀 작다고 느껴지기는 했는데, 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 앞에는 실파콘이라는 대학교가 있더군요. 크기가 크지는 않았는데, 왕궁으로 가는 택시를 탈때 실파콘 유니버시티라는 지명으로 많이 쓰는 것 같았습니다.

태국 왕궁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 케오) 앞에 있는 대학교 - 실파콘 대학교

학교 앞 담벼락에서 우리 집 왕장님 강준휘 어린이,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태국 왕궁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 케오) 앞에 있는 대학교 - 실파콘 대학교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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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면 꼭 맛보아야 할 먹거리… 수박 쥬스, 팟타이…

수박 쥬스는 무엇인지 상상이 가실거라 생각되고…

팟타이는 식사입니다.

 

꼭 맛보세요.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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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궁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현란한 건축물에 놀라고 신기하고 그랬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왕궁의 마지막 코스에 접어 들자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는 지쳐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날씨가 너무 더웠던지라… 기부스를 한 채로 태국 여행에 동참한 강준휘 어린이는 당연히 힘들었을 것입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경비병이 있다는 건물 앞에 다다르자 다소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 건물이 나타났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앞에는 정원수가 많이 있었는데, 이를 다듬는 일도 큰 일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문제의 경비병… 정말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정자세로 서 있더군요. 잠깐 움직였었는데, 이는 교대식이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교대식 장면을 바라보는 강재인어린이… 참 신기했나봅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마지막 이벤트를 감상한 강준휘 어린이… 씩씩하게 왕궁을 나섭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저 역시 마지막을 기억하고 싶어서 셀카를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 구입한 미니삼각대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번쩍 번쩍 빛나는 건물을 태국 여행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건물이 워낙 크고 현란해서 밤에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아래 사진에 나오는 곳은 일반인 출입이 되지 않았는데요. 건물이 매우 화려하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코멘트를 하기가 어렵네요.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태국 왕궁에서의 추억… 비록 더웠지만, 그 아름다움과 신비함은 제 머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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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태국 사원에 방문하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특이한 조각 상이 있습니다.

이는 해당 사원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사원 입구에는 항상 사원을 지키는 수호신 상이 앞에 있어…

강준휘 어린이… 수호신과 똑같은 포즈를 취해 봅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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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이 지어지고 여기서 라마 1세가 대관식을 했다고 합니다. 전쟁 시 이곳의 많은 유물들을 도굴범들이 훔쳐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곳의 많은 유물들이 후손의 정성에 힘입어 많은 부분에 있어 복원이 되었습니다.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 건물 내부에 들어가면 진귀한 보물들이 많이 있는데, 이 때문인지 건물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촬영하다 걸리면 카메라를 압수 당하거나 벌금을 내거나… 하는 등의 고통스러운 절차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 번쩍 번쩍 거리는 왕궁 건물 안을 거니는 동안에 제가 제일 많이 느낀 것은 아름답다… 대단하다… 도 있었지만 목마르다는 것을 제일 많이 느꼈습니다.

태국 날씨가 많이 더운지라… 물을 많이 준비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태국에 방문하고자 하는 분이 계신다면… 또한 이 왕궁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준비하세요. 물을…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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