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넣고 다니다보니, 자주 잃어버리는 스마트폰…

 

아이폰도 남의 이야기가 아니죠.

 

그래서 정보의 바다를 찾아보니 아래의 제품이 있더군요.

Speak Easy Neck iT Protective case with Detachable Lanyard for iPhone 5

탐나는 아이폰 5 Case –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넥스트랩이 포함된 케이스

 

국내에도 판매하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집 식구가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대한항공 비행기를 탑승했는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업그래이드 되어져 있더군요.

저는 최근에는 아시아나항공을 주로 이용했었습니다. 회사의 정책에 따라서요…

대한항공 비행기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 터치가 가능하고 유선 리모컨도 지원하지만 터치는 스마트폰에 비해 감도가 떨어져

대한항공 기내에서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1인 1시스템입니다. 프로그램을 본인이 원하는데로 선택할 수 있고, VoD 방식입니다.

즉, 보고 싶을 때 원하는 위치에서부터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있는 유선리모컨… 이를 통해 시스템 제어가 가능하고, 화면 터치로도 가능합니다.

터치 감도는 2012년 5월 기준으로… 스마트폰의 감도에 비해 떨어집니다.

나중에는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른편에 보이실텐데… USB 충전도 가능합니다.

iPhone이나 iPAD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그리고 사소한데 괜찮은 아이디어… 왼편 상단의 옷걸이… 아무도 쓰는 사람을 보지는 못했지만, 공간 이용을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년 9월 17일 전자신문은 애플 아이패드(iPAD)가 iOS 4.2에서부터 한글키보드를 탑재할 것임을 보도하였습니다.

이로서 한글입력이 안되 웹서핑, SNS 등의 사용에 있던 제약이 완전히 해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mage

image

 

이제 Sync 가능한 PC가 얼마 안남아 불안하시죠?

포멧만해도 하나씩 카운트 되니… 무지 찝찝할겁니다.

 

이런 경우 itunes를 통해서 itunes store에 접속하시고 계정을 누르시면

계정 정보가 나오는데

상단에 Computer Authorization에 있는 Deauthorize All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다시 다른 PC에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아이폰 iOS 4.0 업그래이드 후 3G 인터넷 안되는 현상이 있군요.

아이폰 업그래이드 시,
KT 프로파일을 업데이트 하겠냐고 물어보길래 그러겠다고 그랬는데,
그게 잘못된걸까요?

문제가 있으신 분은 다음과 같이 해보십시오.


Home Menu -> 설정 -> 일반 -> 정보 -> 네트워크사업자가 7.1 이하면 숫자를 대충 문지릅니다. (WIFI가 연결 된 상태에서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하기와 같이 네트워크 사업자 설정 업데이트 메뉴가 뜹니다.


혹시 기업네트워크(회사망)에서 안되시는거면, 집에 가셔서 다시 해보세요.
파이어월(방화벽) 때문에 안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부터 iOS 4.0 업그래이드가 된다고 하여 출근하자마자 소프트웨어 업그래이드를 진행중입니다.

사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다운로드 시간이 무척 오래걸리는군요.

image

무사히 업그래이드가 될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됩니다만, 그래도 업그래이드가 된다고 하니 무척 설래이는군요.

아이폰 내부를 해킹하지 않고도 합법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툴이 있어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이용하면 마치 USB 드라이브처럼 이용하여 아이폰에 파일을 자유롭게 복사하고 삭제할 수도 있다.

나는 주로 만화를 복사할 때 iPhone Folder를 주로 이용하는데, iPhone Explorer는 한글지원이 잘 안되 불편한 반면 iPhone Folder는 한글을 완벽하게 지원하여 매우 좋다.

이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으려면 하기의 URL에 접속하면 된다.

http://iphonefolders.com/

아이폰이 비정상적으로 동작할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 하면 정상적으로 복구가 된다고 합니다.

1. 먼저 다운된 아이폰을 컴퓨터와 연결 합니다.
2. 아이폰의 [전원 버튼] +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른채로 유지합니다.
3. 전원이 꺼지면 [홈버튼]은 그대로 누른 채로 [전원 버튼]에서만 손을 뗍니다.
4. 잠시 지나면 컴퓨터에 아이폰이 연결되며 iTunes에서 복원모드에 있는 아이폰을 발견했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5. iTunes에서 복원 버튼을 눌러 복원을 합니다.

혹 케이블 연결이 잘 안되었거나 통신 상태가 불안정하면 복원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패하시면 USB 케이블을 다시 꼽아보시던지 해보세요.

그리고 업그래이드 시간이 꽤 오래걸립니다.
끈기있게 기다려보세요.
사람들이 아이폰을 극찬해서 아이폰 OS는 안뻗는줄 알았더니, 아이폰도 뻗네요.

화면이 꺼진상태에서 터치도 안먹고,
홈 버튼을 눌러도 무반응이고,
또 홀드 버튼도 무반응입니다.

jail break한것도 아닌데 벽돌된거 아닌가... 찝찝하기도 하고.

멀티 타스킹도 안하는데 OS가 뻗을일이 뭐가 있다고 그러는지... 참 황당합니다.

AS센타를 가야 하나
아님 114를 걸어야하나... (전화가 되야 걸지)

막막하던 차에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니 방법이 나오네요.

[하단의 홈버튼] + [상단의 홀드 버튼] -> 같이 누르시면 쿨부팅(cool booting)을 합니다.

같은 문제로 고통스러워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비기 공유합니다.


여기는 KT 고객센타.

블로그라이터로 글 올리면서 사진도 올려봅니다.

수평으로 쓰기 모드가 지원되면 참 좋을텐데 아쉽군요.

아무래도 손가락 하나로 글을 쓰려니까 자유롭지가 못한것 같습니다.

요즘 하루에 한번씩 iTunes를 쓰고 있습니다. 거의 하루에 1-2번 이상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지요.

image

대부분 디바이스랑 싱크(Sync)할때 iTunes가 뻗어버리는 현상이 잘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애플이 하면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욕정을 참지 못하고 1불을 지출하게 만드는 아주 재미난 어플리케이션이 있어 소개한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아이스케키를 체험 할 수 있게 해주는 킬러 어플리케이션인데,
밑에서 바람을 불어 치마를 들어올리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손바닥 지문이 닳도록 터치 해줘야한다. ㅋㅋ)



한가지 재밌는것은 이 아이폰 동영상 밑에 달린 댓글인데,
다들 열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역시 일제는 달라...

어찌 보면 상당히 돈 아까운 어플리케이션이기도 한데,
놀랍게도 이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엄청나다는 것...

이 또한 아이폰이 만드는 새로운 마켓이라 할 수 있다.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아이폰 케이스  (0) 2009.12.09
정말 잘 죽는 iTunes  (0) 2009.12.09
아이폰의 필수 어플 - 스피드 다이얼  (0) 2009.12.03
통화내용 녹음  (0) 2009.12.03
재미난 아이폰 매직  (0) 2009.11.29

전화 거는 측면에서 아이폰이 터치 방식이라 어떤 면에서는 쓰기 더 불편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일반폰은 물론이고 삼성전자의 미라지(SPH-M4800) 같은 스마트폰 조차도 스피드 다이얼을 제공하고 있다. 단축다이얼 또는 단축버튼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혹시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이런 기능을 제공안한다.

그러나 app store가면 스피드 다이얼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영문명 speed dial.

 

스피드 다이얼은 다음과 같은 4종세트로 제공된다. (무료로)

 

 

이 경우 각각을 설치하고 골라가면서 쓰면 된다.

 

난 1번은 우리집, 2번은 회사, 3번은 친구, 4번은 동생 번호를 매핑해 쓰고 있다.

Microsoft Windows Mobile에서는 Vito Audio Notes를 설치하면 전화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매우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죠.

정신없이 통화하다보면 말끼를 잘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은데 이 어플리케이션은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에는 이러한 기능을 가진 어플리케이션이 없다는데요
구조적으로 구현을 못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없으니 참 불편하군요,
아이폰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마술...



아이폰에 저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한번쯤 해보고 싶은 마술입니다.

특히 액스레이 어플리케이션은 한번 설치해보고 싶네요.
아이폰이 풀린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아이폰에 대한 활발한 리뷰는 시작되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발견한 아이폰의 숨겨진 기능...

참으로 놀랍다.


ifree는 아이폰을 아이튠스(itunes)없이 자유롭게 제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ifree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iFi가 없이도 USB케이블을 통해서 iPhone을 직접 제어 할 수 있다.
2. 백업기능을 제공한다.

다음의 URL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download.connect.kr/ifree/iFreeSetup.exe

또한 자세한 정보는 iFree 커뮤니티에 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touch.connect.kr/?mid=user_ifree
유트뷰에 아이폰과 윈도우즈 모바일 6.5를 비교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미라지(SPH-M4800)에 윈도우즈 모바일 6.5를 얹어 써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윈도우즈 모바일 6.5에 만족하고 있다. 기기 자체의 CPU가 후져서 퍼포먼스가 약간 떨어지는 거 말고는 모든 기능이 다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기능이 매우 만족스럽다.

하기의 동영상은 애플 아이폰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모바일을 비교하고 있다.

전자신문 23일자에 따르면 KT와 SKT가 각각 7월, 9월에 아이폰을 출시할것으로 보도함에 따라 3GS도입시기가 네티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미 북미, 유럽 등 영어권 국가에서는 판매가 되기 시작했고 나머지 국가도 판매 시기가 좀안간 알려질것으로 판단된다.

혹자는 우리나라 기존 재고물량을 터는 마켓으로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있다.

아이폰 3GS는 기존 아이폰 3G보다 속도가 향상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나올 소프트웨어가 3GS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을 감안하면 기왕이면 아이폰 3G보다 아이폰 3GS를 사는편이 더 좋은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실제로 제품이 KT로부터 7월부터 판매될런지는 봐야 할겠지만 적어도 8월에는 아이폰 3G는 구입 가능할것으로 생각된다.

또 오는 크리스마스 성수기를 즈음해서 3GS가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적어도 내년 초쯤 되면 국내에서도 아이폰 3GS의 구입이 가능할것으로 생각된다.

26일자 와우TV 보도에 따르면 KTF가 도입하려던 아이폰은 현재 팔리고 있는 3G모델이며, 다음달에 애플에서 출시할 새 모델은 협상조차 하지 못한것으로 보도되었다.

 

KTF가 아이폰을 독점하여 수입하기로 했으나, 아이폰 사용을 위해 발생하는 데이터요금의 일부를 애플이 가져가는 요금 배부 협상을 완료하였다고 한다.

KTF는 요금배부를 하겠다는 계약안을 작성했으나, KT와 합병이 되면서 이것이 늘어지게 된 것이다.

반면 SKT는 이런 계약조건으로는 아이폰을 도입하지 못하겠다는 판단하에 아이폰과의 협상을 접었다.

다음달 새로운 버젼의 아이폰이 발매되면 통신망 연동 등… 까다로운 국내 이동통신기기 출시 절차를 거쳐서 결국은 연내 출시는 어렵다는 전망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