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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5 방콕 짜오프라야 강에서 배 타고 다운타운으로 이동하기
- 2012.05.04 태국 BTS(스카이트레인) 표는 어떻게 생겼을까
- 2012.05.04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 방콕 랏차태위(Ratchathewi) BTS(스카이트레인)에서 마셨던 라임 쥬스 - 잊을 수 없는 환상의 맛
- 2012.05.02 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카오산로 호텔로 복귀 - 태국 방콕 방문 시 꼭 체험해 보아야 할 여행 코스
- 2012.05.02 방콕 실롬 스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글
방콕 짜오프라야 강에서 배 타고 다운타운으로 이동하기
태국 방콕에서 배타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지하철이나 버스 타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짜오프라야 강은 한강과 유사합니다만, 태국에서 한국처럼 다리를 건너 양쪽을 왔다 갔다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배 타러 가기 위해 지나가는 골목 길입니다.
시간이 이른 아침이어서 그랬는지 상가가 문을 연 곳이 별로 없습니다
보슬비가 슬슬 내려 안에서 기다리다가 배가 오면 아래와 같이 줄지어 배로 이동합니다.
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다운타운으로 이동하면서 강재인 어린이, 강준휘 어린이, 문선미 여사를 카메라로 찍어 보았습니다.
강바람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었지만 강재인 어린이… 멋지게 포즈 취해 줍니다.
저기 건너편 짓다 말은 것 같은 부두가 오히려 태국스럽다는 느낌 마저 주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시암센타로 가기 위해 BTS를 탈 수 있는 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아… 태국에 가시면 꼭 사야할 것이 있네요.
한국에서는 좀처럼 찾을 수 없었던 생화 머리삔…
우리가 BTS를 탄 곳은 사판 딱신(Saphan Taksin) 역… 몇일 전 실롬 스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에 가기 위해 왔던 곳이네요.
다음의 플랜카드는 시암 니라밋(Siam Niramit) 공연… 크으… 태국에 온 보람이 있었던 공연이었죠.
그때는 밤이었는데, 아침에 보니 이런 동네였었습니다.
태국의 싱그러움이 물씬 느껴졌던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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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BTS(스카이트레인) 표는 어떻게 생겼을까
태국 BTS(스카이트레인) 표는 어떻게 생겼을까?
혹시 궁금해 하실 분이 있으실 지 몰라 올려 봅니다.
아래와 같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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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태국 방콕의 이른 아침…
랏차태위(Ratchathewi) BTS(Sky Train;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열차를 타고 모칫(Mo Chit)으로 향하였습니다.
금요일이이지만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래도 스카이 트레인을 타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안에서 이것 저것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모칫(Mo Chit)에 도착하니 아래와 같이 HTC 광고가 눈에 띕니다. 우리 나라 제품은 어디에 있을지 찾아 보았는데, 카메라에 담지 못했네요.
역에 도착하자마자 나온 아래 당근 리워드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공주님께서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사진이 좋지 않게 찍혔습니다.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짜뚜짝 마켓(Chatuchak Weekend Market)으로 가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모칫(Mo Chit) 역의 위치는 아래 보시는 사진에서와 마찬가지로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의 맨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짜뚜짝 마켓으로 가는 길… 앗싸- 신나하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네요.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 MRT역이 보입니다. 다른 위치에서 오시는 분 또는 자동차 네비게이션으로 짜뚜짝 마켓을 찾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이정표를 찾으시는 것도 좋으시리라 생각되는군요.
혹시 찾아가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 지도도 올려 놔 봅니다.
짜뚜짝 시장은 주말에만 여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모든 가게가 다 주말에 여는 것은 아닙니다.
평일에도 이용 가능한 매장이 여전히 많이 있어 꼭 주말이 아니어도 볼거리는 많이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생과일… 으아… 현란한 짜뚜짝 마켓 탐험이 이제 시작되나 봅니다.
나머지 글은 좀 쉬었다 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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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랏차태위(Ratchathewi) BTS(스카이트레인)에서 마셨던 라임 쥬스 - 잊을 수 없는 환상의 맛
태국 방콕 여행을 했던 날 아침…
우리 집 식구들은 짜뚜짝 마켓(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랏차태위(Ratchatewi) BTS(스카이트레인 역)에 갔습니다.
여기까지 가기 위해 우리 집 식구들이 이용한 교통수단은 툭툭이었습니다.
이중 제 눈길을 가게 만든 곳은 BTS(스카이 트레인;Sky Train)역 입구에 있는 HACHI라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라임티를 주문했습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편하라고 준 저 비닐봉지… 그리고 그 상큼한 맛…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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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카오산로 호텔로 복귀 - 태국 방콕 방문 시 꼭 체험해 보아야 할 여행 코스
사판 딱신 BTS(스카이 트레인 역)에는 사톤 피에르(Sathon Pier)에서 배를 타고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여기서 짜오프라야 강을 타고 카오산로 호텔로 복귀하는 코스를 선택하였습니다.
한가지 주의 할 점은 배를 이용한 이동은 시간 제한이 있다는 사실. 즉, 우리나라 대중교통수단처럼 24시간 운행을 하지 않으므로 운행시간을 미리 채크 하셔야 한다는 사실을 주지하셔야 합니다.
배에 타니 우리 집 어린이들… 너무 신나 합니다.
맨 뒷칸에 타서 우유를 마시며 방콕 시내 경치를 만끽 합니다.
윗편에 나온 건물은 스테이트 타워…
입장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지 못한 점이 이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배 안은 아래와 같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간혹 사람이 많을 경우 지하철의 손잡이 같은 것이 배에도 배치 되어져 있어 이를 잡고 이동하게 됩니다.
숙소 근처에 도착하니 택시 외에는 탈 것이 없네요. 이곳 택시는 메터로 움직이는 택시가 없네요. 우리가 외국인임을 빤히 아는 한 메터로 움직인다고 하는 택시는 한대도 없습니다. 자기들끼리 손짓을 하며 태워주지 말라고 신호까지 합니다.
그냥 마음 편히 바가지 씌움을 당한다라고 생각하시고 타면 마음은 더 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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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실롬 스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방콕에 가면 꼭 들렁보아야 할 명소 중 하나인 시로코…
이곳의 야경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 호텔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64층에 내리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스카이 라운지가 펼쳐집니다.
이곳을 찾기 위해 우리 일행은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을 이용했습니다. 이곳 방문 시 여러 책자에는 BTS라고 호칭했는데, 이곳에서 BTS라고 부르면 아무도 못 알아 듣더군요. 대신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이라고 하면 알아 들었습니다.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에서 내려서 3번출구로 나와 타논 짜런 끄룽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이런 저런 길거리 를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
태국 국기를 사서 휘날리고 다니네요.
제 입장에서는 태국 여행 전 팔을 다쳐 저렇게 기부스를 하고도 신나게 노는 모습이 참으로 걱정스러웠습니다.
드디어 스테이트 타워 입구 등장… 태국의 상징 코끼리가 맞이합니다.
1층에 모형 타워가 있는데, 그 크기로도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4층 버튼을 씩씩하게 누르고 올라가기 시작. 우우웅-
강준휘 어린이 매우 신나 합니다. 아직 밖에 나가보지도 못했지만 저 멀리 보이는 방콕 시내가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합니다.
그런데 샌들을 신고는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원래 well-dressed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저 같은 관광객은 어쩌라는 것인지… 그리고 너무 어린 친구는 입장이 안된다고 하네요.
결국 우리 가족 중 일부만 입장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입장을 포기하고 나옵니다.
밖에 나오니 아직 밖은 환합니다.
저희 집사람이 준비한 회심의 코스를 만끽하지 못하고 나온… 우리 집 가족 들… 그래도 신나 하네요.
왜냐하면 길거리에 널려 있는 스트리트 푸드를 만끽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보이는 코코넛 음료. 저 개인적으로는 코코넛보다 수박쥬스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먹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망고 쥬스 등도 인기 음료입니다.
아… 갑자기 수박쥬스가 또 먹고 싶네요.
아래 원숭이 바나나… 한국에서 파는 물건과는 사뭇 다릅니다.
시간 흘러 작성하는 블로그인데도… 그날의 추억이 다시 생각 납니다.
만끽하세요… 태국의 스트리트 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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