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는 꼭 먹어야 할 먹거리가 몇 가지 있습니다.

솜분 씨푸드(Somboon Seafood)가 바로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22m0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매니아인 저희 집사람은 태국에 올 때마다 여기에 들른다고 하는데, 이곳이 본점이라고 합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58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곳은 태국 내에서도 체인점이 몇개 있을 정도로 태국에서는 성공한 외식 브랜드입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18m3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아침부터 너무 여러 곳을 돌아다녀 힘든지 우리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힘든 모습이 느껴지네요.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18m4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게 요리를 먹기 위해 밥과 채소를 먼저 시켰습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25m2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그리고 본 메뉴인 게 요리 등장.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25m4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저게 무슨 맛이 느껴 질까요?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47m2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맛을 문자로 표현하기도 힘들지만, 신비감을 느끼기 위해 맛은 본 포스트에 자세히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19h57m0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본 포스트의 제목이 그러하지만, 이곳은 유명한 곳이기도 하며 외국의 유명한 인사들도 방문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총리셨던 고이즈미도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2012-05-04-20h00m3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895/6-21 Soi Chula 8, Bantadthong Rd.,
Wangmai, Pathumwan, Bangkok 10330
Tel.    02-216-4203-5
Fax.    02-216-7999

 

지도는 아래와 같은데,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에서

툭툭(TOC TOC) 타시고 손분 씨푸드(Sonboon Seafood)가자고 하면 됩니다.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 영업을 크게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평일에 가도 볼거리가 충분히 있다는 말을 듣고 이곳을 찾았는데요.

2012-05-04-15h00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역시나 영업을 하는 곳이 주말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2012-05-04-15h05m3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그렇지만 한 50%는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태국에 방문한 관광객으로서 여기서 기념품을 사기에는 충분한 정도의 매장이 오픈 해 있었습니다.

2012-05-04-14h42m1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이것 저것 선물을 고르는 동안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신나게 놉니다.

2012-05-04-14h43m3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세상의 모든 물건이 놀이기구인 것 같습니다.

2012-05-04-14h43m4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저도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와 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나요?  

2012-05-04-14h51m4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태국은 수공예품이나 아로마 향이 나는 비누나 초 등이 선물로서 적절합니다.

2012-05-04-14h52m4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태국의 명물은 툭툭(TOC TOC)인데요, 여기서 이를 장난감으로 구입 할 수 있었습니다.

2012-05-04-14h52m5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우리 가족은 관광객이라 이곳에서의 일상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는데요.

2012-05-04-14h55m3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바쁘게 움직이는 태국 국민들을 보니… 태국이 앞으로도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새삼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2-05-04-15h13m2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아침 내내 짜뚜짝 주말 시장을 돌고 나니 강준휘는 어린이 땀으로 범벅이네요.

2012-05-04-15h13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태국에 온 기념을 태국어로 쓰여진 안내 문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햇빛이 워낙 강렬하여 강준휘 어린이가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네요.

2012-05-04-15h25m5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모칫(Mo Chit)역에 올라서서 스카이 트레인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 가족은 음료수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2012-05-04-15h28m3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사랑스러운 강준휘 어린이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2012-05-04-15h28m4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태국 여행 둘째 날… 우리 식구들은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나 시암센터(Siam Center)를 찾았습니다. 여기에 오기 위해 툭툭을 타고 왔는데, 무려 200바트나 주고… 잘 왔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어떤 어떤 매장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오잉- 여기 보니 한국의 맛이라는 행사도 하는 모양이네요. 한류 열풍이 여기까지 왔네요.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태국 대중 교통수단인 툭툭… 태국 여행 갔는데, 이거 안타보면 매우 섭섭해 질 수 있습니다.

왓포(Wat Pho)에서 발 마사지를 받고 우리 집 식구들은 시암센터(Siam Center)로 가기 위해 툭툭을 탔습니다.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원래는 가격 흥정을 해야 하는데, 테크닉이 모자라 그냥 탔습니다. 왓포에서 시암센터까지 200바트를 주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100바트도 많이 주는 것이더군요.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보시는 바와 같이 툭툭은 바퀴가 3개 달린 삼륜차입니다. 핸들도 오토바이 핸들같은 것이 있고…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이 기사님은 나름 젊은 분입니다. 모든 시설이 젊음이 느껴집니다. 부릉부릉~

아래 사진은 툭툭을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같이 감상 해 보시죠.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표적인 교통 수단 중 하나인 툭툭… 태국 가면 한번쯤은 타 보아야 하는 교통수단이죠.

그런데, 태국에서는 택시를 타던 툭툭을 타던… 타기 전에 확실히 액수를 정하고 타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거 싫으시면 돈을 달라는데로 주셔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몰지각한 택시 기사분들 아직도 많으신데, 태국도 외국인 하면… 바가지 매우 잘 씌웁니다.

태국의 대표적인 교통 수단 중 하나인 툭툭 – 타기 전에 꼭 가격 네고를 해야 후회를 안하고, 지명을 태국어로 또박또박 이야기 하는 길이 바가지 안쓰는 길

어디 가실 때는 확실한 태국 발음으로 장소를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태국 가셔서 한번쯤은 깎아보셔야… 태국 관광의 진수를 느끼 실 수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카오산 로(Khaosan Road)는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지 중의 하나입니다. 밤만 되면 현란한 파티가 펼쳐지는 이곳은 전세계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의 하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 둘을 데리고 온 지라… 그 황홀한 밤을 한껏 만끽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마도 저희 집사람이 제일 아쉬우리라 생각합니다만…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카오산 로의 아침은 평온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지만 뭔가 싱그러움도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길거리에는 태국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중의 하나인 툭툭과 택시가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상어 가 벤치를 삼키는 곳에 저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태국에 가면 놀라는 것이… 바로 영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영어를 정말 못하는 나라 중 하나죠. 그런데 이곳 태국 사람들은 영어를 정말 다들 잘합니다. 놀라울 정도입니다.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강재인 어린이… 더운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씩씩한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하고 있네요.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우리 가족은 위의 매장에서 하루짜리 관광코스 예약을 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가게를 연 집이 이곳밖에 없어서 흥정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관광을 간다고 생각하여 비교하면 싼 가격에 계약했다고 생각합니다.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관광코스는 플로팅 마켓(Floating Market), 아윳타야(Ayutthaya), 깐짜나부리(Kanchanaburi) 등이 유명합니다. 우리 식구들은 저희 집사람이 가보지 못한 깐짜나부리를 여행지로 선택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당일치기 코스로 많이 가는 곳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이 외에 태국의 대표적인 국민 뮤지컬인 시암 니라밋(Siam Niramit)도 이곳에서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뮤지컬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 명작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엄마가 예약하고 정리할 무렵 우리 집 왕자님, 공주님은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난타 공연 전단이 보였습니다. 태국어를 모르는 지라 무슨 소리인지는 몰랐습니다만,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방콕의 카오산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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