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 햇빛이 워낙 따가운지라 몸에도 변화가 생기는군요.

아래는 저희 집사람 발입니다. 어디 피서를 간것도 아닌데 발 컬러가 두드러집니다. 슬리퍼를 신고 다녀서 가려진 부분만 하얗고 나머지는 검게 탔네요.

다음은 저희 집 딸네미 발… 샌들을 신고 다녔는데, 샌들로 가려지는 부위를 빼고는 검게 변신해있네요.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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