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자라버린 우리 어린이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흘러가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이토록 뛰어 왔는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나는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사고하는 방식이 다르다고는 합니다만…
우리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부모의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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