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휘 어린이의 외할아버지께서 칠순을 맞이하셨습니다.
이를 기념하며 강준휘 어린이가 쓴 편지… 제 블로그에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정말 오래오래 장수하셔야 할 것 같지 않나요?
만수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준휘 어린이가 메본 귀여운 가방 - 외승모가 뉴욕 출장에서 사다 주신 귀여운 패션 아이템 (1) | 2015.09.13 |
---|---|
훌쩍 자라버린 우리 어린이들 (0) | 2015.06.23 |
부처님 오신날 진관사 탐방 - 진관사는 세종대왕이 한글 만드실 때 반대파들을 피해 학자들이 몰래 숨어서 한글 연구하던 곳 (0) | 2015.05.25 |
마치 뉴욕 맨하탄의 타임스퀘어 같은 홍대 앞 참치 집 (0) | 2014.09.12 |
강준휘 어린이의 2014년 7월 여름방학 생활통지표 (0) | 2014.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