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퇴직금 중간정산을 하여 부채를 탕감하겠다는 플랜을 짜고 무척 흐뭇해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회사에 와서
퇴직금 중간정산을 신청하러 가니...
퇴직금 중간정산은 이제 안해준다고 그러네요.
최근에 연금으로 전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거기에 서명한 기억이 있는데...
그게 퇴직금 중간정산을 안해준다는 이야기인줄은 몰랐네요.
이런 청천벽력같은 일이 -.-;
저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연금으로 더 많이 쓸수 있어 좋은거긴하지만,
주말 내내 세웠던 플랜이 빠그러지는 순간
그 허탈함은 말로 표현하기 매우 애매하네요.
그런데 어제 회사에 와서
퇴직금 중간정산을 신청하러 가니...
퇴직금 중간정산은 이제 안해준다고 그러네요.
최근에 연금으로 전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거기에 서명한 기억이 있는데...
그게 퇴직금 중간정산을 안해준다는 이야기인줄은 몰랐네요.
이런 청천벽력같은 일이 -.-;
저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연금으로 더 많이 쓸수 있어 좋은거긴하지만,
주말 내내 세웠던 플랜이 빠그러지는 순간
그 허탈함은 말로 표현하기 매우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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