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출장시 아시아나항공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비즈니스석을 신청하니 출국시 창구에서 리무진 서비스를 신청하라고 하더군요.
출장 여정을 마치고,
공항에서 귀국 채크인을 하려 하자 리무진 서비스 쿠폰을 주더군요.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시아나 항공 출구에 Hertz가 보였습니다.
13c에 가라는 안내를 받고 가서 기다리니
기사님이 차를 몰고 오셨습니다.
집까지 편하게 바래다 주셔서 좋았던 리무진 서비스. 물론 공짜로...
다음번에도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고 싶더군요.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비즈니스석을 신청하니 출국시 창구에서 리무진 서비스를 신청하라고 하더군요.
출장 여정을 마치고,
공항에서 귀국 채크인을 하려 하자 리무진 서비스 쿠폰을 주더군요.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시아나 항공 출구에 Hertz가 보였습니다.
13c에 가라는 안내를 받고 가서 기다리니
기사님이 차를 몰고 오셨습니다.
집까지 편하게 바래다 주셔서 좋았던 리무진 서비스. 물론 공짜로...
다음번에도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고 싶더군요.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드라마 시크릿 가든 (0) | 2011.02.05 |
|---|---|
| 갤럭시탭 세팅 가이드 (0) | 2011.01.25 |
| 내 블로그 인기 검색어 갤럭시 탭 (0) | 2010.11.09 |
| 화제의 갤럭시탭(Galaxy Tab) 전화 받는 장면 모음 (0) | 2010.11.08 |
| 김정남 - 천안함사건, 화폐개혁은 김정은이 말아먹은 것이라 주장 (0) | 2010.10.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