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입사원/인턴십 면접을 보면서 서류에서 본 공통점을 발견하였다.
(1) 저는 프로젝트나 동아리 활동시 항상 리더로서 주도적으로 임했습니다.
(2) 저는 적극적입니다.
그리고 면접시 물어보면 항당 YES라고 답하는 것들...
(1) 적성과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더라도 잘할 수 있습니다.
(2) 필요하다면 야근도 잘 할 수 있다.
(3) 성격이 맞지 않는 사람과도 타협하며 일 잘 할 수 있다.
이런 류의 질문에 NO라고 말하는 사람은 취직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것이다.
(1) 저는 프로젝트나 동아리 활동시 항상 리더로서 주도적으로 임했습니다.
(2) 저는 적극적입니다.
그리고 면접시 물어보면 항당 YES라고 답하는 것들...
(1) 적성과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더라도 잘할 수 있습니다.
(2) 필요하다면 야근도 잘 할 수 있다.
(3) 성격이 맞지 않는 사람과도 타협하며 일 잘 할 수 있다.
이런 류의 질문에 NO라고 말하는 사람은 취직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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