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여행지로 무박1일(당일치기) 여행을 갔었습니다.

강릉에 있는 경포대해수욕장, 초당두부마을, 강릉통일공원, 하슬라아트월드를 하루만에 다 들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덕평자연휴게소를 들렀습니다.

컴컴한 밤에 들른 덕평자연휴게소는 어떤 곳인지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밤에 들러서 전체적인 모습은 알 수 없었습니다만, 낮에 봐도 매우 휼륭한 곳이라는 짐작이 되었습니다.

보통 고속도로 휴게소 하면 분식집이 떠오르기 나름인데, 이곳은 하나의 큰 쇼핑몰이었습니다.

다른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편의점은 있지만, 이곳 휴게소의 편의점은 다른 곳 편의점보다 살짝 더 규모가 큽니다.

저 커다란 햄버거… 우리집 기둥 강준휘 어린이… 햄버거를 보고 포즈를 취해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빠리바게뜨가 있는것은 저는 처음봅니다. 아… 뚜레쥬르는 죽전휴게소에서 한번 보았습니다.

음… 저 Steff Hotdog를 두번이나 보았군요. 그런데 한번도 못 먹어 보다니…

덕평자연휴게소는 이천IC와 덕평IC(양지IC) 사이에 위치 해 있습니다.

Posted by 췌엠
:

카테고리

낙서 연구소 (1385)
Bio Technology (9)
Blah Blah (154)
Entertainment (24)
Fashion (4)
IT (117)
Lifelog (225)
Network (74)
방법론 (41)
꿈 이야기 (9)
나만 아는 비기 (69)
비즈니스 모델 연구 (9)
똑똑한 아이 만들기 (44)
리뷰 (31)
부동산 (23)
소프트웨어 개발 (36)
역사 (32)
지구 대탐험 (393)
조직 (14)
좋은글 (13)
카드라 통신 (63)
11-22 14:14
Total :
Today : Yesterday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