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동아일보에서는 삼성전자 조직개편을 통해 약 900명의 임원 중 600명 안팎이 새로운 보직을 받거나 옷을 벗는다고 보도하였다.
또 한겨래신문에서는 창사이래 최대의 조직개편으로 70% 퇴진, 보직변경을 하였다고 보도하였으며, 이를 통해 위기를 인사쇄신으로 돌파하는 의지를 보였다고 평가하였다.
또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본사직원 1200명이 현장배치되어 모든 인력이 현장을 중심으로 뭉칠것임을 시사하였다.
앞으로의 삼성전자 횡보가 궁금하다.
'카드라 통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전자 PS 최대 상한선 50%로 복귀되나? (0) | 2009.09.09 |
---|---|
부장을 평직원으로 발령하는 삼성그룹의 파격인사 (1) | 2009.02.05 |
삼성전자 조직개편 후 조직도 (0) | 2009.01.21 |
삼성 초인적인 절약 모드로 변신 !? (0) | 2009.01.19 |
2008년 삼성그룹을 움직였던 사장단 명단 (0) | 2009.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