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빨간 셔츠와 바지로 코디를 해 보았다.

나름 귀엽고 앙증맞아 나 나름대로는 보기 너무 좋다.

 

이녀석~ 옷이 뭐가 되었든간에 너무 기분은 좋았던 모양이다.

나가서 사진을 좀 찍어보려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지 못했다.

Posted by 췌엠
:

카테고리

낙서 연구소 (1385)
Bio Technology (9)
Blah Blah (154)
Entertainment (24)
Fashion (4)
IT (117)
Lifelog (225)
Network (74)
방법론 (41)
꿈 이야기 (9)
나만 아는 비기 (69)
비즈니스 모델 연구 (9)
똑똑한 아이 만들기 (44)
리뷰 (31)
부동산 (23)
소프트웨어 개발 (36)
역사 (32)
지구 대탐험 (393)
조직 (14)
좋은글 (13)
카드라 통신 (63)
12-29 08:26
Total :
Today : Yesterday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