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첫째 아기를 낳았다.
이름은 강지운(姜志云). 성별은 남(男).
나중에 무럭무럭 자라나면 잊혀지겠지만,
지금은 신생아라 젖병크기가 얼굴 크기보다 더 크다.
인큐베이터에서 1-2주 지내다 나와서 그런지 만지려고 해도 매우 조심스럽다.
그런데 잠도 잘 자고, 승질 내면서 울지도 않는다. ^^; 이쁜것
아가야 씩씩하게 잘 자라거라.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쇼핑몰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0) | 2008.11.23 |
---|---|
쇼핑하며 아이와 놀이를 할 수 있는 그곳 - 키즈 포레스트 (KIDS FORREST) (0) | 2008.11.23 |
박기수 장가간다는데... (0) | 2008.11.17 |
남대문 복원 공사 (0) | 2008.11.16 |
삼성화재 빌딩에서 있었던 정수의 결혼식 (0) | 2008.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