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이 생각나 홀로 남대문에 방문하였다.

요즘 환율때문에 일본인들이 많이 찾는다더니... 실제로 일본인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았다.

명동쪽에서 남대문 방향으로 쭉 가다가 식당골목으로 쭈욱 들어가면 위와 같은 가게가 즐비하게 나온다.

많고 많은 가게들이 있지만 다 뿌리치고 대경에 들어갔다.

전에 여기서 갈치조림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일단 감자탕을 시키자 다음과 같이 나왔다.

 

크... 보라... 이 알찬 감자 알을...

 

다 먹어버리고 미처 찍지는 못했지만 고기도 알차게 들었고 양념도 주긴다...

   

 

혹시 남대문 들렀다가 출출하면 이곳에 들러보라...

Posted by 췌엠
:

카테고리

낙서 연구소 (1385)
Bio Technology (9)
Blah Blah (154)
Entertainment (24)
Fashion (4)
IT (117)
Lifelog (225)
Network (74)
방법론 (41)
꿈 이야기 (9)
나만 아는 비기 (69)
비즈니스 모델 연구 (9)
똑똑한 아이 만들기 (44)
리뷰 (31)
부동산 (23)
소프트웨어 개발 (36)
역사 (32)
지구 대탐험 (393)
조직 (14)
좋은글 (13)
카드라 통신 (63)
11-20 00:10
Total :
Today : Yesterday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