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이는 꼬마 숙녀… 우리 집 둘째입니다.
지난 4월 중순 가족끼리 돌잔치를 했는데 돌잡이로 무엇을 잡았는지 기록을 남길까 하여 몆자 적어봅니다.
1차로 잡은것은 위의 그림처럼 물병이 아니라 바로 바로 연필. 공부를 잘하려나 봅니다.
그럼 2차 시도에서는 무엇을 잡았을까요?
핫핫… 왕관을 잡았네요. 저희 집안에도 미스코리아가 나오려는건가요? ㅋㅋ
아름답고 건강하게 커주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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