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소프트뱅크의 클라우드 동맹 – 김해에 서버 10,000대 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Network 2011. 5. 31. 09:23

KT와 소프트뱅크가 통큰 클라우드 동맹을 하겠다고 합니다.

2011년 5월 31일자 중앙일보에는 이와 관련된 기사가 사진과 함께 떴습니다. 총 비용은 약 700억원 규모이며 소프트뱅크(손정의)와 KT(이석채)가 합자회사를 설립하여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로서 KT는 기간망 사업자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것이 아닐까 예측해 봅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소프트뱅크가 데스크톱 가상화(Desktop Virtualization)를 본격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며, KT는 이에 대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최근 시트릭스 CEO 마크 템플턴이 주장한것처럼 데스크톱 가상화가 가시화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되면 향후 IT 인프라의 중심은 클라우드가 장악을 하게 될 것이고, 이를 사용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은 씬클라이언트(Thin Client)형태로 존재하여 디바이스의 가격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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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 CEO 마크 템플턴이 보여준 퍼스널 클라우드 비젼 - 앞으로는 데스크톱 가상화가 퍼스널 클라우드 주도 할 것

Network 2011. 5. 28. 22:13

최근의 트랜드는... 퍼스널 클라우드가 개인 스토리지에 집중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 트랜드는 변하고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2011년 5월 27일 시트릭스(Citrix) CEO 마크 템플턴은 시트릭스 시너지 행사에서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가상 업무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퍼스널 클라우드” 비젼을 발표 했습니다.

마크 템플턴은 데스크톱 가상화(Desktop Virtualization)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추세이며 곧 시장의 트렌드가 될 것임을 언급하였습니다.

데스크톱 가상화(Desktop Virtualization)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 지금 껏 비싼 돈을 주며 투자했던 PC는 점점 더 필요 없어지게 됩니다. PC의 기능은 점점 더 Light해 지게 되며, 이 때문에 가격도 떨어지게 됩니다.

마크 템플턴이 언급한 퍼스널 클라우드 시대에 대비하려면 1)사용자와 PC, 맥,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자 디바이스 지원, 2)자원 위치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온디맨드로 앱과 데스크탑을 안전하게 딜리버리, 3)비즈니스 문서와 파일 등의 데이터를 읽기, 편집, 저장, 보안하는 장소나 방법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에서 쉽고 끊김 없이 제공 4)사람들이 어디서든 가상적으로 만나 협업하는 방식이 가장 관건이 될 것입니다.

미래의 컴퓨팅 환경… 어찌 발전하고 변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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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레벨의 가상화 도구 VMWare ESX

Network 2011. 4. 18. 16:00

VMWare ESX는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가상화(Virtualization) 도구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하는 사람들... 특히 IaaS하시는 분들 입에서는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라는 단어가 자주 오르내리는데요, VMWare ESX는 소위 하이퍼바이져(Hypervisor)를 베어메탈 레벨에서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VMWare ESX를 이용하면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약간 과장한다면 아마존 웹 서비스의 EC2와 유사한 서비스를 직접 할 수 있다고 소개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VMWare)

우리가 통상 VMWare를 써봤다고 한다면 이는 Desktop Virtualization 기능을 써봤다고 하는 편이 옳습니다. 즉, 위의 그림에서는 Workstation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다음의 그림을 보면 VMWare ESX의 장점을 바로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에는 VM을 설치하기 위해서 OS를 설치하고, 그 위에 VMWare 소프트웨어 설치 후 VM을 설치하였는데요, VMWare ESX를 설치하면 그 베어메탈 그 자체가 VM Management Solution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VMWare)

ESX는 베어메탈 레벨에서 설치가 되기 때문에 호스트 방식보다 퍼포먼스가 좋습니다. 또한 VMWare ESX RM(Remote Management) 기능을 이용하면 원격에서도 서버 관리가 가능해 집니다.


(이미지 출처: VMWare)

또한 하드웨어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여 필요한 기기를 Plug & Play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VMWare)

또한 지원 가능한 베어메탈은 대부분의 제조사를 다 지원가능한데요, 상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것은 빵빵한 서버 1대에 이러한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생각되지만 여러대의 하이퍼바이저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은 별도로 찾기 힘듭니다.

정보의 바다를 항해 해 보니 이런 하이퍼바이저를 통합 관리해주는 솔루션으로 VMWare에서는 vCenter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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