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범칙금 고지서에 나온 데로 http://www.lacity-parking.org 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Make a Payment라는 메뉴를 선택합니다.

 

Pay-by-web이라는 링크를 클릭하고

Ticket Number를 입력하라는 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고지서 상단에 나온 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알고 계셔야 할 것은, 2불의 추가 요금이 징수된다는 것.

이것은 아마 수수료인 것 같습니다.

 

돈 내기 무척 아까우시죠?

 

그럼 다른 사람들이 한다고 따라서 불법주차 하지 마세요.

LA에서 Las Vegas까지 자가 운전하여 가면 약 5시간 정도 걸립니다.

저는 Aliso Viejo라는 곳에 있었고, 여기서 아침 식사를 하고 Las Vegas로 출발 하였습니다.

통상 중간에 non-stop으로 가면 4시간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더군요.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저는 사막 한가운데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사진상에서 제가 눈을 감고 있는 것은 얼굴이 부어서도 그런 것이지만,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LA에서 Las Vegas 가는 길 – 사막 한가운데지만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불어

저 멀리서 바람 때문에 모래가 회오리바람처럼 일어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흥미진진한 대 탐험이었습니다.

아래는 LA 공항 근처에 있는 Culver City 부근을 지나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마지막편 홍보 포스터입니다.

그런데 헤리포터 얼굴이 참으로 안스럽네요.

그만큼 뭔가 격정적이고 힘들고… 어렵게 마무리를 지었다는 의미로 판단됩니다만… 좀더 밝게 그리면 영화 홍보가 잘 안되었을런지…

미국에 출장 가면 렌터카를 빌릴 일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기름 넣는 방법이 매우 골치 아픕니다. 우선 빌리신 차량의 주유구 오픈 버튼이 어디 있는지 찾으셔야 합니다.

오늘은 제가 캘리포니아 LA 출장 시 기름을 넣을 때 찍었던 사진을 근거로 기름넣는 방법을 알려드릴 까 합니다.

대다수의 차량이 왼쪽 하단 부근에 주유구 오픈 버튼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버튼이 아니라 당겨야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빌린 차량은 도요다였는데 위와 같지 버튼식이더군요.

위와 같이 주유구가 열리면 마게를 돌려 아래와 같이 열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유기에 가서 아래와 같이 차례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카드를 넣으라고 그러면 아래와 같이 친절하게 카드를 넣어주세요. 미국에서 통용되는 카드는 통상 VISA, Master, AMX등의 카드가 통용됩니다.

카드가 정상적으로 삽입이 되었다면 우편번호를 넣으라고 할 것입니다. 미국에 거주하시지 않으신다면 (저처럼), 우편번호 대신에 00000을 입력하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잠깐 기다리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기름을 고르라고 하면 원하시는 기름을 선택하세요. 저는 제일 싼 기름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씩씩하게 기름을 넣습니다.

기름을 다 넣으셨으면 주유기를 돌려 놓으시면 됩니다.

영수증을 받고자 하시면 Yes를 선택하시면 되고요.

아래와 같이 씩씩하게 영수증이 나옵니다.

간혹 영수증이 안나오는 주유기가 있는데요, 그러면 주유기 위에 써 있는 번호를 기억하신 상태에서 주유소 안에 있는 매점(or 매장)으로 가세요. 그리고 말씀하세요.

I would like to get a receipt for pump number ##.

그려면 직원이 영수증을 뽑아줍니다.

2011년 7월 19일 미국 LA 한 도시의 극장… 이른 아침에 Dwards Stadum Cinema라는 곳에 들렀습니다.

저 큰 극장이 개구쟁이 스머프 밖에 상영을 안하더군요.

헤리포터 마지막편, 트랜스포머도… 스머프를 이기지 못하더군요.

2011년 7월 19일은 미국에서 스머프의 위력을 체감한 순간이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Irvine)에 출장이 있어 갔습니다. 아침에 미팅 장소로 이동 중 Aliso Creek Market Place라는 곳에 들렀습니다.

아침 8시쯤이었는데 출근하는 분들이 여기에 들러서 커피, 도너츠 등을 가볍게 사서 먹으면서 이동하시더군요.

이 부근에는 많은 미국의 IT 기업들이 있는데요, 이 부근의 사람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서브웨이, 스타벅스 등은 우리나라에도 있는 유명 체인점입니다.

스타벅스의 인기는 여전하더군요. 이곳은 평범한 미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TV나 영화에서 보는 미국은 뉴욕이나 LA가 대부분인데, 미국 땅의 90%에 있는 마켓은 아래와 같습니다.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은 승용차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차량도 참 다양하더군요.

이런 부류의 미국스러운 마켓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설탕이 듬뿍 들어간 달디 달은 도너츠와 케익을 드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궁극의 단맛이죠.

여기 밖에 써 있는 글을 보니 와인이나 꼬냑은 물론 캘리포니아 산 와인 등... 각종 주류 판매도 하는군요. 타겟이나 트레이더 조, 랄프 등에 가면 좋은 물건이 많겠지만... 이곳에 가면 또 다른 맛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Aliso Creek Market Place에 오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여기서 기름을 넣으셨는데, 우리나라처럼 자동 세차기도 있더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침에 여기를 찾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 얼바인(Irvine)에 가시는 분이 계시고 Enterprise Drive나 Aliso Viejo Drive나 Aliso Creek Road에 가시는 분은 이곳에서 간단한 먹거리 해결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미국에 비행기를 타고 가시면 입국 수속이라는 것을 밟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처리하는 내용은 간단한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행기가 창륙하여 내리면 여러분을 맞이하는 것은 아래와 같이 시계입니다.

저는 처음에 고급스럽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좀 지나서 보니 저 시계를 보고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지를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Federal Imigration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시면 아래와 같이 미국에 온 것을 환영하는 환영 메시지가 나옵니다.

전자여권이 있다고 해서 입국이 간단하게 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와 같이 바글바글하고 긴 줄을 서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줄이 그다지 길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 줄은 최소 한시간은 기다려야 하는 줄입니다.

VISITORS라고 하는 곳에 앉아 있는 미국 공무원 아저씨들… 어찌나 일을 쉬엄쉬엄 하시는지… 수년이 지나도 저 느긋하게 일하시는 모습이 변하지 않네요.

심지어 일을 보시던 아저씨가 시계를 보더니 줄이 길게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자리를 떠 버리시더군요. 대한민국 입출국 심사대 직원들은 절대 저러지 않죠.

제가 미국 가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비행기 타실 때 짐이 많지 않으시다면 그냥 들고 타시라는 것입니다. 미국에 도착해서 짐 찾느라 시간이 또 걸리실 것이고 아래와 같이 세관 통과를 위해 또 30-40분 이상을 허비하셔야 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저게 단순이 Please Wait이라고 써있지만… 엄청 긴 줄에 서서 기다리셔야 한다는 암시이기도 합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안그러시는데 어린 친구들은 쌥치기도 엄청 잘하더군요. 미국 젊은이들… 저래서 쯧쯧… 하고 말았습니다.

미국에 가시는 분들… 공항에서 입국 수속 밟는데 시간 많이 걸린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Welcome to Los Angles…!!

미국 출장으로 ... 또는 유학 수속때문에 얼바인에 방문했는데 뭔가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싶으신가요?

한국보다 몇배는 더 짭쪼름한 버거킹을 드시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BCD TOFU HOUSE를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순두부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얼바인 맛집이라고나 할까요?

참고로 BCD = 북창동의 영문이니셜 줄임말입니다.

아래 사진에 나오신 분은 이곳 사장님이시라고 합니다. 미인이시죵?

순두부를 시키면 계란도 나옵니다.

 

계란은 깨서 순두부에 넣어 먹어야 제맛이죠.

아… 다시 가서 또 먹고 싶네요.

저는 왜 미국만 가면 살이 찌는지…

 

혹시 찾으시는 분이 있을 까 싶어 주소를 아래와 같이 표시해 보았습니다.

2700 Alton Pkwy #135 Irvine, CA

또한 이곳에는 한국 수퍼마켓도 있고 뚜레즈루도 있고 신한은행도 있습니다. 물론 파는 식품들은 대부분 미국산입니다만 한국 업체 물건들도 있습니다.

아래는 2001년 2월 17일 LA 시내에서 한가롭게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찍었던 사진입니다.
지금은 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지만 그때에는 미국 커피에 제 입이 길들여져 있었답니다.

입가에 자르르 흐르던 커피의 향이 지금은 느껴지지 않는데요,
같이 사진 찍으셨던 조성원 부장님께서 눈을 감고 계셔서 부득이하게 제 사진만 잘라서 올려 봅니다.


2월 17일이면 한국이면 무척 추운 겨울 날씨입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의 2월은 매우 따뜻합니다.

캘리포니아는 참으로 살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아모래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써져 있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채시라님

뭐라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는데, 아모래… 라는 글자 밑에 말이 쫑알쫑알 써 있다.

 

우리나라 화장품이 미국에서도 잘 팔리고 있는건가 !?

퀸 메리호는 떠다니는 궁전이라 불리웠던 호화 여객선이다.

길이 310m, 폭 36m, 무게는 무려 8만톤에 달한다.

1934년 영국에서 진수 되어 대서양을 횡단하다 운행이 중지되자 롱비치 시에서 인수하여 박물관과 호텔, 레스토랑을 여기에 개장하였다.

여기는 당시의 화려한 모습 그대로인 배 내부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라고 한다. 또 조타실과 선장실, 엔진실 등도 투어를 통해 견학 할 수 있다. 

또 퀸 메리 호 주변에는 19세기 영국 마을을 재현한 쇼핑가 퀸스 마켓 플레이스와 유원지인 퀸스 플레이랜드 등이 있어 롱비치 관광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 주소 : 1126 Queen Hwy., Long Beach
- ☎ (562)435 3511
- Fax (562)437 4531
- 오픈 : 10:00~18:00, 무휴
- 요금 : $19, 어린이(3~11세) $15, 투어 $8(어린이 $5)
- 교통 : 패스포트 C 이용

산타모니카에는 신선한 바람과 여유가 있다.

산타모니카의 아침은 인라인 스케이트와 죠깅으로 시작된다.

또 저녁이 되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많이 애용된다.

 

이곳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도 많이 있으며, 해변가에는 문신을 새겨주는 곳도 있다.

 

데이빗핫셀호프의 베이 워치에 나오는 그런 구조대도 드문드문 보인다.

이곳 근처에는 숙박시설들도 많이 있다.

뭔가 흥미진진한것이 많을것 같은 이곳은 정말 미국스러운 분위기가 많이 느껴지는 곳이다.

근처에 베버리힐즈가 있어서 그런지 고급스러운 차들도 많이 보인다.

산타모니카는 지도상에서 LA(로스엔젤레스) 국제 공항에서 헐리우드를 지나 서쪽 해안가에 있으며, 거리는 그리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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