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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방문한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평일에도 볼거리가 가득
태국 방콕의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 영업을 크게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평일에 가도 볼거리가 충분히 있다는 말을 듣고 이곳을 찾았는데요.
역시나 영업을 하는 곳이 주말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한 50%는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태국에 방문한 관광객으로서 여기서 기념품을 사기에는 충분한 정도의 매장이 오픈 해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선물을 고르는 동안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신나게 놉니다.
세상의 모든 물건이 놀이기구인 것 같습니다.
저도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와 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나요?
태국은 수공예품이나 아로마 향이 나는 비누나 초 등이 선물로서 적절합니다.
태국의 명물은 툭툭(TOC TOC)인데요, 여기서 이를 장난감으로 구입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관광객이라 이곳에서의 일상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는데요.
바쁘게 움직이는 태국 국민들을 보니… 태국이 앞으로도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새삼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침 내내 짜뚜짝 주말 시장을 돌고 나니 강준휘는 어린이 땀으로 범벅이네요.
태국에 온 기념을 태국어로 쓰여진 안내 문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햇빛이 워낙 강렬하여 강준휘 어린이가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네요.
모칫(Mo Chit)역에 올라서서 스카이 트레인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 가족은 음료수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사랑스러운 강준휘 어린이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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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태국 방콕의 이른 아침…
랏차태위(Ratchathewi) BTS(Sky Train;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열차를 타고 모칫(Mo Chit)으로 향하였습니다.
금요일이이지만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래도 스카이 트레인을 타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안에서 이것 저것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모칫(Mo Chit)에 도착하니 아래와 같이 HTC 광고가 눈에 띕니다. 우리 나라 제품은 어디에 있을지 찾아 보았는데, 카메라에 담지 못했네요.
역에 도착하자마자 나온 아래 당근 리워드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공주님께서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사진이 좋지 않게 찍혔습니다.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짜뚜짝 마켓(Chatuchak Weekend Market)으로 가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모칫(Mo Chit) 역의 위치는 아래 보시는 사진에서와 마찬가지로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의 맨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짜뚜짝 마켓으로 가는 길… 앗싸- 신나하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네요.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 MRT역이 보입니다. 다른 위치에서 오시는 분 또는 자동차 네비게이션으로 짜뚜짝 마켓을 찾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이정표를 찾으시는 것도 좋으시리라 생각되는군요.
혹시 찾아가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 지도도 올려 놔 봅니다.
짜뚜짝 시장은 주말에만 여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모든 가게가 다 주말에 여는 것은 아닙니다.
평일에도 이용 가능한 매장이 여전히 많이 있어 꼭 주말이 아니어도 볼거리는 많이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생과일… 으아… 현란한 짜뚜짝 마켓 탐험이 이제 시작되나 봅니다.
나머지 글은 좀 쉬었다 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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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을 했던 날 아침…
우리 집 식구들은 짜뚜짝 마켓(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랏차태위(Ratchatewi) BTS(스카이트레인 역)에 갔습니다.
여기까지 가기 위해 우리 집 식구들이 이용한 교통수단은 툭툭이었습니다.
이중 제 눈길을 가게 만든 곳은 BTS(스카이 트레인;Sky Train)역 입구에 있는 HACHI라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라임티를 주문했습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편하라고 준 저 비닐봉지… 그리고 그 상큼한 맛…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