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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센터에 해당되는 글 8건
- 2012.05.05 방콕 시암 오션월드 대 탐험 -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수족관을 아름답게 만끽 해
- 2012.05.05 태국 시암 오션 월드 (Siam Ocean World) - 이벤트 일정
- 2012.05.05 태국 여행 갔는데 한식이 먹고 싶어 - 그러면 시암센터 지하 1층에 가보라
- 2012.05.05 비 오는 어린이날 태국의 아침 - 방콕 카오산로 부근에서 갑자기 내린 소나기가 원망스럽지만, 시원해서 좋아
- 2012.05.04 태국 방콕의 중심가 시암 센터(Siam Center) -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모임의 명소 - 오션 월드는 가족끼리 찾기 좋은 볼거리 및 사진 촬영 소재 제공 - 삼성 스마트 LED TV가 여기저기서 광고로 나오..
- 2012.05.02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
- 2012.05.02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 2012.05.02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글
방콕 시암 오션월드 대 탐험 -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수족관을 아름답게 만끽 해
태국 여행 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꼭 들어야 할 코스 중 하나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시암 니라밋 공연과 시암 오션월드를 말하고 싶습니다.
시암 오션월드는 한국의 63빌딩 수족관과 비슷하지만, 태국만의 또 다른 느낌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팽귄과 포즈를 취하는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씩씩하고 늠름하지 않나요?
한국에서도 치료용으로 쓰이다가 최근에는 오히려 병을 옮긴다고 알려진 물고기…
오션월드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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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시암 오션 월드 (Siam Ocean World) - 이벤트 일정
태국 시암 오션월드(Siam Ocean World)에 가실 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이벤트 일정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시암 오션월드는 수족관(아쿠아리움)입니다.
그 규모는 63빌딩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상어 먹이를 주는 쇼도 있고, 펭귄 먹이 주는 쇼도 있네요.
시간대별로 아름다운 이벤트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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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갔는데 한식이 먹고 싶어 - 그러면 시암센터 지하 1층에 가보라
한류 열풍에 힘입어 외국 나가도 이제는 한식 찾기가 전보다 수월해 진 것 같습니다.
태국 여행 시 시내 시암센터 지하 1층에 갔었는데, 아래와 같이 한식 코너가 있습니다.
사실 한식 코너라기 보다는 페스티벌 같은 이벤트 장소였는데…
저는 매우 반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분식이라고 부르는 떡볶이, 김밥 등 메뉴들이 주류입니다만…
아래 식당 이름이 본촌 치킨인데…
왠지 한국에서의 브랜드 교촌치킨을 따온 같은 느낌이 살짝 드네요.
실제로 먹어보지 않아 무슨 맛인지 모르겠지만,
문선미 여사 말에 따르면 간장 소스 맛이 교촌치킨하고 비슷했다고 하네요.
아래 한복 입은 아가씨… 왠지 어색해 보이지 않나요?
한국의 라면들이 여기서 현란하게 쇼케이스를 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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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비 오는 어린이날 태국의 아침 - 방콕 카오산로 부근에서 갑자기 내린 소나기가 원망스럽지만, 시원해서 좋아
평소에는 여행을 갔는데 비오면 참 기분이 별로 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태국 여행시 비 올 때는 좀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워낙 더운지라, 갑자기 내린 소나기는 그야말로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 마침 우산이 없어서 그런 것이기도 했지만,
비를 맞으니 오히려 시원해 보이는 강재인 어린이…
본격적인 우기였다면 기분이 달랐겠지만,
잠시 내리는 소나기… 그야말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적셔 주었네요.
방콕 카오산로 부근에서 태국 국기를 들고 포즈 취하는 강재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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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태국 방콕의 중심가 시암 센터(Siam Center) -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모임의 명소 - 오션 월드는 가족끼리 찾기 좋은 볼거리 및 사진 촬영 소재 제공 - 삼성 스마트 LED TV가 여기저기서 광고로 나오..
태국 방콕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들르는 곳 중의 하나는 시암 센터(Siam Center)입니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이 무더운 나라를 시원하게 만끽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중의 하나라고 할까요?
태국은 그저 동남아의 관광국가이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이 나라에 만들어진 건축물을 보면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태국에 방문하면 놀라는 것 중 단연 으뜸은 태국 국민의 80-90%의 사람이 모두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쓴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나 중국 본토, 일본 등과 비교하면 이는 엄청나게 놀라운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시암 센터는 우리나라의 롯데백화점이나 에버랜드 등과 마찬가지로 매달 새로운 테마를 가지고 이벤트를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미소 짓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네요. 잘생기지 않았나요?
시암 센터 내에는 오션 월드라고 하는 수족관이 있습니다. 규모는 대략 싱가폴 센토사나 63빌딩 내 수족관 등과 비슷한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가가 폭등하다 보니, 이곳에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건이 된다면 도요다 프리우스같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사고 싶은 욕구가 있네요.
미소짓는 강준휘 어린이의 백만불짜리 포즈… 한번 더 감상 해 보아요.
시암 센터 내 음식점들… 참 많더군요. 이것 저것 시도하고 싶은 음식이 많았지만… 대부분 패스.
초밥집은 참 많았습니다.
우리 가족이 찾은 곳은 시즐러(Sizzler)…
메뉴를 보고 이것 저것 보았지만…
결국 고른 것은 시즐러에서 제일 많이 고른다는 셀러드바… 제 평가는 괜찮았다는 것.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가 시암 센터를 탐방 하던 중 놀이감을 찾았네요.
이정표도 이름답네요.
나름 외국에 왔으니 사진을 찍어 보아야 할 것 같아, 우리 집 어린이들에게 포즈를 취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찍은 사진에 대부분 출연하지 못했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씩씩하게 나오네요. 이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래 보이는 곳이 바로 시암 오션 월드 입구입니다. 바로 뭔가 바다와 연관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내일 여기 또 방문 예정이지만 입구에서 사진 촬영을 또 해보았습니다.
워낙 주변 장식물들이 컬러풀 하다 보니, 사진이 이쁘게 나오네요.
크… 우애 있는 남매의 모습 아닌가요?
우리 집 내무부 장관인 문선미 여사… 그윽하게 포즈 취해 봅니다.
강준휘 어린이가 나타나서 이렇게 바꾸기 전까지는 요…
어차피 정식으로 올거라 대충 나가기 전 마지막 사진을 찍어 봅니다. 이쁜 인어공주와의 촬영은 사람이 하도 많아 어려워 아쉽게나마 이것으로 대체 해 보았습니다.
시암 센터를 떠나기 전 발견한 삼성전자 옥외 광고… 아- 자랑스러워라.
아래는 삼성 스마트 LED TV 광고네요. 이것 저것 광고를 많이 봤는데, 그 중 닉쿤도 나왔었습니다.
삼성 스마트 TV(Samsung Smart TV)… 세계 1위의 TV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제품이 타국에서 멋지게 소개 되고 판매 되는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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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
태국 방문시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라는 일식 뷔페집을 찾았습니다.
이는 방콕 시내 스카이트레인 역인 시암 센터 근처에 있는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특징을 들라 하면 회의 두께가 엄청 두껍다는 것.
또 다른 특징은 회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
또 다른 특징을 들라 하면 회 뿐만 아니라 마키, 생선구이, 튀김, 똠양궁 등 다양한 동양음식들이 준비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특징을 들라 하면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를 준비해 두었더군요.
다른 분을 보니 아래 생선은 이렇게 먹으면 맛있는 것이었나 봅니다.
대하 구이는 아래와 같이 현란하게… 그러나 저는 대하를 별로 안좋아해서 주문하지는 않았습니다.
대하나 고등어 등 기타 생선이나 고기 류는 손으로 지적 해주면 알아서 요리하여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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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태국 방콕 스카이 트레인 역 중 시암 센터는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태국 교통수단은 MRT(지하철), 스카이트레인(모노레일 같은 것), 택시, 버스, 툭툭 등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시암 센터(Siam Center)는 태국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이곳에 있는 시암 센터(Siam Center)가 가장 유명합니다.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아래와 같은 캐릭터 상들이 시암 디스커버리(Siam Discovery)에 배치 되어져 있었습니다.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가 좀 그래서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각각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우수에 젖은 강준휘 어린이…
다소 개구쟁이 같은 강재인 어린이…
앗… 다음은 심각한 표정의 강준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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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 대중 교통수단인 툭툭… 태국 여행 갔는데, 이거 안타보면 매우 섭섭해 질 수 있습니다.
왓포(Wat Pho)에서 발 마사지를 받고 우리 집 식구들은 시암센터(Siam Center)로 가기 위해 툭툭을 탔습니다.
원래는 가격 흥정을 해야 하는데, 테크닉이 모자라 그냥 탔습니다. 왓포에서 시암센터까지 200바트를 주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100바트도 많이 주는 것이더군요.
보시는 바와 같이 툭툭은 바퀴가 3개 달린 삼륜차입니다. 핸들도 오토바이 핸들같은 것이 있고…
이 기사님은 나름 젊은 분입니다. 모든 시설이 젊음이 느껴집니다. 부릉부릉~
아래 사진은 툭툭을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같이 감상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