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창히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보이는 먹거리는 TOAST BOX(토스트 박스)입니다.

만약 아침 비행기를 타고 싱가폴에 도착하셨고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먹기리가 그저 그러셨다면 도착과 동시에 약간 출출한 시간이실 것입니다.

2011_09_29_16h30m56s singapore trip

TOAST BOX(토스트박스)라는 영문 글자를 읽지 못하시는 분들 위해  아래와 같이 한자로도 표시를 해 두었네요. 한자가 더 읽기 어려운거 아닌지… 그렇지만 대만이나 중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한자가 더 친숙하실지도 모릅니다.

2011_09_29_16h40m09s singapore trip

주요 판매 메뉴는 당연히 토스트입니다.

image image

토스트가 뭐 별거 있겠냐 싶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의 토스트와 또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한국 토스트는 한국 토스트대로 또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또 싱가폴에서 판매하는 TOAST BOX(토스트박스)의 토스트는 TOAST BOX(토스트박스) 만의 맛이 느껴집니다.

또한 TOAST BOX(토스트박스)에서는 아래와 같은 음료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2011_09_29_16h40m26s singapore trip

골라먹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요?

image

image

image

저는 망고탱고, 반둥 펄을 먹었었는데, 매우 독특하고 상큼한 맛이 느껴 졌었습니다.

싱가폴 공항 도착에 앞서 위의 음료 중 하나를 미리 마음속에 담아두세요.

Posted by 췌엠
:

카테고리

낙서 연구소 (1385)
Bio Technology (9)
Blah Blah (154)
Entertainment (24)
Fashion (4)
IT (117)
Lifelog (225)
Network (74)
방법론 (41)
꿈 이야기 (9)
나만 아는 비기 (69)
비즈니스 모델 연구 (9)
똑똑한 아이 만들기 (44)
리뷰 (31)
부동산 (23)
소프트웨어 개발 (36)
역사 (32)
지구 대탐험 (393)
조직 (14)
좋은글 (13)
카드라 통신 (63)
12-27 15:12
Total :
Today : Yesterday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